가사 번역 좀 다듬어주세요 -ㅁ-; 노래포함!

by KidUnStaR posted Dec 3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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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矢井田瞳 (야이다 히토미) - 雨の後、路は輝く (山口洋 Cover曲)


僕らの音楽 - ('04.07.17) 방영분입니다.


노래는 같이 부르시는 남자분(야마구치 히로시 山口洋)의 노래입니다.


노래 제목의 뜻은 다들 아시겠지만-_-; [비가 온 후, 길거리는 빛난다] 입니다. ^^


제가 가사번역은 많이 안해봐서 의역같은게 잘 안되네요.


수정할 것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래도 가사 번역 쪽은 이곳에서 조언을 얻기가 가장 쉬울 것 같아서 -ㅁ-;;



雨の後、路は輝く



(비가 온 후, 길거리는 빛난다)



朝の光が眩しすぎるのなら


아침의 빛이 너무 눈부시다면


気がすむまで君の眼を閉じていればいい


기분이 풀릴 때까지 그대의 눈을 감고 있어도 돼


窓に夕暮れ あまりにきれいだったのなら


창가에 황혼 너무나 아름다웠다면


歯を磨き 街へと出かけてゆけばいい


이를 닦고 거리로 나가도 돼


この雨の後、路は輝き


이 비가 온 후, 길거리는 빛나


新しい茨の道がまたよみがえる


새로운 고난의 길이 다시 생겨난다


「今日は何日だ?」と君が聞くのなら


[오늘은 며칠?] 이라고 그대가 묻는다면


「今日はいつも毎日だ!」とゆっくり応える


[오늘은 언제나 매일!] 이라고 천천히 대답해


いい加減な性格 自分に腹を立てながら


좋은 성격 자신에게 화를 내면서


いい加減な毎日にだってずっと憧れている


좋은 매일에라도 쭉 동경하고 있어


この雨の後、路は輝き


이 비가 온 후, 길거리는 빛나


新しい茨の道がまたよみがえる


새로운 고난의 길이 다시 생겨난다


雨が降る日には濡れるだけさ


비가 내리는 날에는 젖을 뿐


晴れた日にはゆっくりそれを乾かすだけさ


맑은 날에는 천천히 그것을 말릴 뿐


曇りの日には本を読むだけさ


흐린 날에는 책을 읽을 뿐


嵐の日には酒を飲むだけさ


폭풍우가 몰아치는 날에는 술을 마실 뿐


こうして静かにこの世界を見つめ


이렇게 조용하게 세계를 응시하고


迷わずに夜をゆっくりやり過ごしてゆく


헤매지 않고 밤을 천천히 보내게 하는


心に吹く風 すべて混じり会うところ


마음에 부는 바람 모두 섞여 만나는 곳


友達よ 俺はいつもここにいる


친구야 나는 언제나 여기에 있어


この雨の後、路は輝き


이 비가 온 후, 길거리는 빛나


新しい茨の道がまたよみがえる


새로운 고난의 길이 다시 생겨난다


この雨の後、路は輝き


이 비가 온 후, 길거리는 빛나


新しい茨の道がまたよみがえる


새로운 고난의 길이 다시 생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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