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홍백전 너무너무 기대되요>_<

우후후 정말 좋아하는 가수들이 많이 나와서요♡

이번엔 빠진 사람도 많지만 여전히 제가 좋아하는 가수가 많아요

곳찡과 아야야를 1순위로 응원하고;ㅅ;

그다음은 모무스-오오츠카-아이코씨 이런순으로 응원;ㅁ;

NHK가 나온다는것이 축복으로 느껴질땐 역시나

홍백전과 팝잼을 볼때네요~

녹화도 해두렵니다...

올해 일본이나 한국이나 가요계에 불황이 많이 닥친거 같은데

2005년엔 좀 더 나아졌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오늘로 2004년도 마지막이니.. 한해 마무리 잘들 하시구요^^

미리 인사드립니다~

HAPPY NEW YEAR~~

그냥 올려보는 아야야의 트리플 자켓>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