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미국에서 사촌동생들이 한국에 왔어요..
16살 8살 꼬맹이들인데..
엄마가 저에게..아이들을 맡기셔서..
흐윽~ ㅡㅅㅜ
31일 하루를 제가 책임지게 됐습니다요..
대체 하루종일 뭘 하냐고요~
막막하기 그지 없습니다..
엄마 나빠요~
미국에서 사촌동생들이 한국에 왔어요..
16살 8살 꼬맹이들인데..
엄마가 저에게..아이들을 맡기셔서..
흐윽~ ㅡㅅㅜ
31일 하루를 제가 책임지게 됐습니다요..
대체 하루종일 뭘 하냐고요~
막막하기 그지 없습니다..
엄마 나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