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런무서운 악몽을 꾸다니여
글쎄꿈에서 기말고사시간표가 발표되고 바로 내일 치는거예요 전 꿈을꾸고있으면 다 진실인줄 알거든요
그래서 윽 공부 하나도안했는데 라고 생각했더니 망했다,
라는 한숨뿐, 그래서 옆에있는아이에게 누군지는모름, 너 공부했냐.
라고하니까. 응 빨리쳤으면 좋겠어. 라고 하니., 당황스러웠죠.,
근데 저희학교는 13과목을 시험보는데. 깨보니 꿈이더군요,
근데다시 또 잤는데. 왜냐하면 깨보니 밤이어서,
그꿈이연장되더군요,
집에가서 공부할려고하니까.
mp3가있는거예요,
전 실재로는없어서 기분이좋았죠 근데 조금 성능이 안좋음,, 그래도 음악 다운받는꿈, 다시정신차리고 책상위에 않는꿈,
이런 빨리 학교를가야지원, 어제는 욘사마꿈을 꾸었나.?<근데 기말은 성공적으로 완수했답니다.>12월 6일.,
2004.12.29 12:53
윽 악몽을 꾸다니...
조회 수 1491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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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 시험의 악몽에서 벗어나십시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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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은 희몽이란 말이있죠 ~.~ 너무 악몽이라고 당황하지마세요.
너무 마음속에 시험에대한 불안감이 집중되어있는것도 악몽의 원인이기도해요
항상 차분한 마음을 가지시면 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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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꿈을 뿐이져.
그래서 아쉬운게 꿈인거 같아요. 아.. 아쉬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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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전 이상한 악몽꿨었는데...그건..;;배부른데 자꾸 귤을 먹는..꿈........(이상하긴;;;한데;;)
아쉬워라.(귤을 엄청 좋와함-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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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릴때 희안한 꿈을 하나 꾼적이 있거든요 -_-;; 별 희안한 꿈이 다 있어서 한 6년전 가량인데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_-;; 다리밑에 매달려서 줄타기 하는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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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과 사고 달리다가 개한테 손물리고 죠리퐁 사고 달리다가 개가 옆구리 할퀴는등-_- 전부 개꿈이죠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