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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dgehammer Romance (OV.KOTOKO)

土曜のキスよりも 覚悟して 飛び出した 行き先は
토요일의 키스보다 각오하고 뛰어든 행선지는
パパもママもいない場所 だけど 一つの夜空を 見れるなら いいよね
아빠도 엄마도 없는곳. 하지만 단 하나의 밤하늘을 볼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요

探さないでね みんな大好き 裏切っちゃって ごめんね
찾지 말아주세요 모두 아주 좋아해요 배신해버려서 죄송해요
これが最初の 正念場だから わがままを許して
이게 최초의 중대국면이니까 제멋대로인걸 용서 해줘요

結ばれたボクらの(果てしのない) ロングセイリング(顔上げて)
엮어진 우리들의(끝없는) 긴 항해(얼굴을 들고)
どこまでも行くよ ずっと 小さな心は 離れはしない
어디까지나 갈거에요 계속 작은 마음은 떨어지지 않아요


久遠の荘園は 塵となり 灰となり 潰えても
옛날의 장원은 먼지가 되고 재가 되어서 무너져도
死が二人を別つまで ともに 無明の荒れ野を 二人きり 歩もう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함께 무명의 황야를 걸어가요

尾根渡る風 落ち延びる騎士 歴史の終わる 足音
산봉오리를 넘어가는 바람, 달아나는 기사, 역사가 끝나는 발소리
過去も未来も 戦場(いくさば)に消えて 天の星となって
과거도 미래도 전장에 사라져 하늘의 별이 돼요

取り戻せ玉座を(かけがえ無い) 愛しき王子よ(そばにいて)
되찾으세요 옥좌를(둘도 없는) 사랑하는 왕자님(곁에 있어줘요)
わたしの名はプリンセス 鋼鉄の愛は 砕けはしない
내 이름은 Princess 강철의 사랑은 부서 지지 않아요

甘い吐息と ささやきの海 あふれ続ける 睦言
달콤한 한숨과 속삭이는 바다 계속 넘쳐 흐르는 정담
肌触れ合わせ 揺るがない気持ち とめどない口づけ
살결을 맞닿으며 흔들림 없는 기분과 멈추지 않는 입맞춤

胸を打つ鼓動は(この鼓動は) スレッジハンマー(止まらない)
가슴을 내리치는 고동은(이 고동은) Sledgehammer(멈추지 않아요)
燃えるロマンスは いつも 天文学的 永久(とわ)にボクらは
타오르는 로맨스는 언제나 천문학적이에요. 영원히 우리들은.

取り戻せ玉座を 愛しき王子よ
되찾으세요 옥좌를 사랑하는 왕자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_no 감기를 이겨내고 불러보았습니다;;;
숨쉬는소리가 그대로 들리는군요 게다가 틀린부분도 있구요 또 가창력이 딸려서 반가성으로 떼운부분도 있습니다....
그래도 깡으로 버팁니다(...)


정말정말 오랜만 글하나 남겨보는것같습니다 T_T..
크리스마스때 우울해서 달랑 웃긴거 하나 올린것 이외에는 없군요


요즘 슬럼프기에 빠져삽니다


영어를 잘 못해서 학원엔 다녀야겠고
지금 다니는 컴퓨터학원은 가기도 싫고..

이러고삽니다.............orz


그래도 2005년 'ㅂ' 새해맞아서 열심히 살아봐야죠(...)
이제 저도 18살이군요
나이를 금방금방 먹는것같아 씁쓸함이 없잖아있지만;
이번 한해도 그럭저럭 잘 끝낸것같아 좋습니다
여러분들은 2004년 한해 잘보내셨는지요 'ㅍ'?

여튼 Happy New Year 입니다 >_<
2005년에도 지음아이의 모든 분들이 행복하길 바래요!
  • ?
    ★妙 2004.12.28 19:46
    뭐야, 기대했더니 노래선물이군-┏ <-
  • ?
    다꾸앙♡ 2004.12.28 19:48
    축전은 만들다가 꽁꽁 숨겨뒀어-_-;
    내일 만들어보고 다시 완성시키면 올려야지 ;ㅍ;
  • ?
    onlyhope 2004.12.28 19:52
    다꾸앙님두 2005년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원하는일 다 이뤄지시길☆
  • ?
    아기고양이 2004.12.28 20:47
    벌써 2005 이구나 다꾸도 새해 복 많이 받아~
  • ?
    뇌를분실했음 2004.12.28 21:33
    히히;
    새해 복 많이 받아 ~
  • ?
    愛野* 2004.12.28 22:24
    저도 18살이 되는군요.. 노래 너무 잘부르십니다 !
    다꾸앙님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_ _)_
  • ?
    『루나네코』 2004.12.28 23:35
    0.1%인가보네...요
    피안봤어요-
  • ?
    夕香 2004.12.28 23:36
    오랜만에 언니노래 듣네>_<
    새해복 많이 받아~
  • ?
    V만화狂V 2004.12.29 00:09
    오 이거 직접부른 노래에요 ? ???? 크으으으 -_-;; 부럽군요 -_-;;
  • ?
    ラプリユズ 2004.12.29 09:29
    Happy new year!! 다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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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順 in 柴田 2004.12.29 10:21
    謹賀新年되세요^^
  • ?
    토미 2004.12.29 12:17
    와아..^^ 한해 마무리 잘하시구여.. 다가오는 새해 좋은 한해되세요
  • ?
    멋지다지구인 2004.12.29 12:24
    피 전혀 안 봤는걸; 좋은 노래만 나오네~
    2005년엔 행복한 일만 가득!
  • ?
    marina 2004.12.29 12:25
    우웃... 정말로 happy new year
  • ?
    DoAsInfinity 2004.12.29 13:41
    오오? 이거 정말 부르신거예요!!! 잘 부르시는군요ㅠ_ㅠ..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ㅂ'
  • ?
    지은 2004.12.29 19:29
    와, 화음까지 하신거예요?정말정말 귀엽게 잘 부르시네요^ㅇ^ Happy New Year!!
  • ?
    조영태 2004.12.31 13:33
    헉...이게 직접 부른노랩니까 ㅡ,.ㅡ;; 대단하네요;;
  • ?
    MadlyInLove 2004.12.31 18:10
    허극,, ! 노래 너무 잘 부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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