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해논게 하나도 없는...2004년 입니다
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전 아직도 엇그제 졸업한것 같아요^-^);; 이건 망상인가'-');;
이틀간 집에서 꼼짝도 안 했더니,
몸이 말을 안 들어요;; 기름칠 안한 로보트 처럼요.. 삐끄덕 거리는 느낌이랄까..
다행히 오늘 회사가 안 바뻐서~요~
부지런히 추스리고 있있는中(!)
오늘 날씨... 겁나게 춥더라구요.. 감기들 조심하세요~~
이놈의 감기가 얼마나 지독한지.. 11월부터 지금까지 ...ing...
연말이기도 하고, 친구들 생일이 겹쳐서요.. 다음월급까지는
죽은듯이 조용히 살아야 합니다.,.........(털썩)
월급의 기쁨은... 딱(!) 일.주.일. 이더라구요.,..T^T
아아~~ 좋은 노래 추천좀 해주세요,
전 윈즈, core of soul, 히라이켄, 라르크, 보아, 마츠타카코, 모리야마나오타로 등등 좋아하구요
축축 처지는 노래들,.. 엄청 다이스키합니다(!!!!!)
회사에서 들을 노래가 없어요..ㅠㅠ
혼자 얼마나 적적한지요...T^T
아아, 월급 기쁨이 일주일씩이나! 전, 3일이랍니다-_- <- 너무 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