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분이 너무 안 좋아요!!
그나만 친구랑 찜질방가서 풀렸지만 ~
집에 들어가기 너무 싫어요 ~
지금은 PC방... ㅠ
처량해요..
집에 절말 가기 싫어요..
나올때 교복까지 정말 다 챙겨서
외박하고 학교갈려고 햇는데..
엄마가 마음에 걸려서 관두고
바람쐬러 나간다고 하고 친구랑 때밀러
씻을동안 엄마가 전화 많이 하셨더라구요..
괜히 엄마한테 불똥 튀기고 있을지 모르지만...
정말 들어가긴 너무 싫어요.....
한 8시 반? 8시 안에 들어갈려고는 생각 중인데...
아... 정말 싫고 집에 갈 생각만 하면 짜증이 밀려와요...
그나만 친구랑 찜질방가서 풀렸지만 ~
집에 들어가기 너무 싫어요 ~
지금은 PC방... ㅠ
처량해요..
집에 절말 가기 싫어요..
나올때 교복까지 정말 다 챙겨서
외박하고 학교갈려고 햇는데..
엄마가 마음에 걸려서 관두고
바람쐬러 나간다고 하고 친구랑 때밀러
씻을동안 엄마가 전화 많이 하셨더라구요..
괜히 엄마한테 불똥 튀기고 있을지 모르지만...
정말 들어가긴 너무 싫어요.....
한 8시 반? 8시 안에 들어갈려고는 생각 중인데...
아... 정말 싫고 집에 갈 생각만 하면 짜증이 밀려와요...
작년에 제 친구 딱 이틀 집 나가 있었는데
그 친구 어머니께서 저한테 전화 하셔서
친구소식 알면 제발 연락좀 달라고 울면서 말씀 하셨답니다.
정말 너무 가슴아팠어요.
어떤 일 때문에 그렇게 화가 나셨는지는 몰라도
집에는 꼭 들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