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의 My Name 받아쓰기♪

by 順 in 柴田 posted Dec 2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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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다다다단 따다다단 따다다다단 따다다단~ ♬



머뭇 가까운 고기만을 원했던건지 알잖아 내가 워~ 나는 궐~



구웠던 사람과 또 바른나 어쩜 너 라면 날 가꿀수 있어



워우 감쳐왔던 날 말하자면 (쁄락 암낫 쁄락꺼야~~)



지금 내모스븐 단지 어제같은 노숙대로 충분한 집~



내가 아님 다른 월급 같인거라면 뷸러줄래 마님~



또워너패킷 너를 알게되는 내일 기다린 뻐커(-_-;)~



애같은 매기~ 어우 냄새~ 알게 뷁써



매일같은 쉑~ 또 아직 뭔듯한 내이~러



그렇다면 테킷~ 아주 쪼끔얻은 어듬 배고픈 현실~



너를 말게되는 내일 발라진 프라이데이~쓰~



인심 갖지마~ 쥐더듬다 너를 안아봐~



좋지않아~ 날달걀갖는거~



웡~



나를 찾는 네 눈썹에서 아이쁄락 다시 가지일거야~



흐린 북두신권 몸속 가득차는 새로운 쏙싹임~



바로 지금부터 모두 십장생다면 불러줄래 마님~



또뭐너태킷~ 내가 느낌대로 너를 가지이고 싶어



애같은은 내기~ 어우 술푼~ 어느 숨간~



따져버렸어~ 이미난 몸출수 없어~



그렇다면 테킷~ 볶고 싶은만큼 앙상 네곁에 있어~



너를 알게되는 내일 기다린 뻐커(-_-;)~



내가 느낌대로 너를 가지이고 싶어~



윗니~



따다다다단 따다다단 따다다다단 따다다단~ ♬



또워너패킷 너를 알게되는 내일 기다린 뻐커(-_-;)~



애같은 매기~ 어우 냄새~ 알게 뷁써



매일같은 쉑~ 뽀 아직 뭔듯한 내이~러



그렇다면 테킷~ 아주 쪼끔얻은 어듬 되고픈 현실~



또뭐너태킷~ 내가 느낌대로 너를 가지이고 싶어



애같은은 내기~ 어우 술푼~ 어느 숨간~



따져버렸어~ 이미난 몸출수 없어~



그렇다면 테킷~ 볶고 싶은만큼 앙상 네곁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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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보아도 박효신의 뒤를 잇는건가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