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우울한 면이 있지만, 그냥 그렇게 생각하면 되요; -_-
어제 크리스마스 이브라서 그런건 아니고 친구가 원서를 그저께 다 넣은 기념으로
어제 조조로 오페라의 유령을 보고왔지요.
용산 씨지브이에서 봤는데, 어제 왠지 별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못 느꼈어요.
크리스마스 분위기 느끼는 건 그냥 반짝거리는 트리들 뿐이랄까;;
어젠 캐롤도 거의 못 들은 듯;
그리고 조조로 너무 무리를 해서 그런지 그냥 해가 지기 전에 집에 돌아왔죠.
그리고 오늘 크리스마스;;-_-
커플들은 커플들대로 좋아서 난리..
솔로들은 솔로들대로 외롭다고 난리..(저도 그 중 한사람;)
애들은 애들대로 신이나서 난리..
어쨌든 일년중 제일 난리 법석한 날이 아닐까..생각됩니다.
학교 다닐 때는 주말에 하루종일 컴퓨터 하는 거 굉장히 즐거웠는데..
방학되고 하루 종일 컴퓨터 하니까 이제 할 것도 없어요.
하도 지겨워서 며칠 컴퓨터 안 하기도 했죠.
오늘은 그냥 일어나서 밥먹고...
테레비보고, 인터넷 하고있죠.
그냥 아무 일 없는 방학의 평일입니다.
그래도 크리스마스는 왠지 기념해야 될 거 같아서
싸이월드 일촌 방명록에 메리크리스마스를 연발하면서 돌아다니고
그거 끝내고 2~3일 컴퓨터 안 할 때 올라온 지음에 있는 글 읽고..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지금 글 쓰고 있고..
그리고 할 일이 없습니다.
그래도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에요~+_+
어제 크리스마스 이브라서 그런건 아니고 친구가 원서를 그저께 다 넣은 기념으로
어제 조조로 오페라의 유령을 보고왔지요.
용산 씨지브이에서 봤는데, 어제 왠지 별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못 느꼈어요.
크리스마스 분위기 느끼는 건 그냥 반짝거리는 트리들 뿐이랄까;;
어젠 캐롤도 거의 못 들은 듯;
그리고 조조로 너무 무리를 해서 그런지 그냥 해가 지기 전에 집에 돌아왔죠.
그리고 오늘 크리스마스;;-_-
커플들은 커플들대로 좋아서 난리..
솔로들은 솔로들대로 외롭다고 난리..(저도 그 중 한사람;)
애들은 애들대로 신이나서 난리..
어쨌든 일년중 제일 난리 법석한 날이 아닐까..생각됩니다.
학교 다닐 때는 주말에 하루종일 컴퓨터 하는 거 굉장히 즐거웠는데..
방학되고 하루 종일 컴퓨터 하니까 이제 할 것도 없어요.
하도 지겨워서 며칠 컴퓨터 안 하기도 했죠.
오늘은 그냥 일어나서 밥먹고...
테레비보고, 인터넷 하고있죠.
그냥 아무 일 없는 방학의 평일입니다.
그래도 크리스마스는 왠지 기념해야 될 거 같아서
싸이월드 일촌 방명록에 메리크리스마스를 연발하면서 돌아다니고
그거 끝내고 2~3일 컴퓨터 안 할 때 올라온 지음에 있는 글 읽고..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지금 글 쓰고 있고..
그리고 할 일이 없습니다.
그래도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에요~+_+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