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는 츄리닝처럼=3

hyangii~#

조회 수 1390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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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3

23일에는 동아리 종강총회가 있었어요,

학기를 마무리하는 행사라, 밤새 놀았습니다... 헤어지고 나니

새벽 4시.. 24일었어요 -_-

동아리방에서 전철 다닐때까지 비비적 대다가

집에 오니 8시...

아움 자자~ 하고 일어나니 7시네요 =ㅁ= ...

그 츄리닝에서 크리스마스 내내 자는 만화가 생각나더군요 쿠쿠쿠

다들 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집 오기 전에 편의점들려서 라면먹고 왔는데.. 너무 공감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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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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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닭둘기 2004.12.24 21:24

메리크리스마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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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uta 2004.12.24 21:43

=ㅂ=......... 술은........... 몸에 해로워요......... 적당히 하지 않으면 독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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夕香 2004.12.24 22:21

성게군 표정이 너무 리얼한걸[..]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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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 2004.12.24 23:15

저 부르르 떠는 느낌이 왜 생생하게 다가오는걸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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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건한가지 2004.12.25 00:39

핫 저도 일학년때는 술먹고 과방에서 자고 새벽에 첫번째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가기 일수였죠- 이학년이 되니까 몸을 사리게 되더라구요 참, 그전에 항상 라면을 먹기도 했는데 저는 학교 앞 분식집에서-
어허허헛 이미지상 좋은 얘기는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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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プリユズ 2004.12.25 02:31

하하.. 그런거야? 달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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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쿤:) 2004.12.25 09:30

아으.. 달리면 안돼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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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신몸v 2004.12.25 11:15

헛, 한때 저 술먹을때는; 새벽 3시에 들어와서 6시에 나갔었죠;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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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지구인 2004.12.25 15:49

전 심심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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