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절대 안만들려고했던 싸이를 만들었어요.
물론 아직 초기단계라 볼게 하~~~나도 없는 상태지만 ㅜ.ㅡ
싸이하시는 모든 지음분들은 꼭 들러와주세요!(물론 전혀 볼게없지만)
http://cyworld.co.kr/karuamilk (깜빡하고 주소를;;)
목적은 J-POP업로드랄까...(블로그에서도 할 수 있지만 왠지 싸이도 괜찮을것같아서^^;)
그리고 오늘 또 학교를 다녀왔습니다. 대학선택을 바꾸려구요.
가군이랑 나군에서는 벌써 학교 정한걸로 접수끝낸상태고, 다군 학교 하나남았네요.
담임선생님한테 세 학교 모두 낮춰서 쓴 수준이 아닌데 다 안붙으면 어쩔거냐면서 약간의 압박을 주더군요.
확실히 제가 생각해도 조금 무모하게 대학을 선택한 것 같아요.
순전히 될거라는 믿음을 갖고말이죠. 아 물론 전혀 안붙을 대학만 선택한것도 아니구요;;
아무튼 선생님의 말들이 비수가 되어서 조금 뜨끔하긴 했지만, 선택에 후회하지는 않아요.
일단은 하나라도 붙는다면 정말 기쁘겠지만요 ㅜ.ㅜ
휴...1월 13일이나 14일쯤에 면접을 보러가는군요. 잘 해내서 꼭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야겠네요!
지음의 고3분들도 좋은 대학들 가실 수 있기를!
물론 아직 초기단계라 볼게 하~~~나도 없는 상태지만 ㅜ.ㅡ
싸이하시는 모든 지음분들은 꼭 들러와주세요!(물론 전혀 볼게없지만)
http://cyworld.co.kr/karuamilk (깜빡하고 주소를;;)
목적은 J-POP업로드랄까...(블로그에서도 할 수 있지만 왠지 싸이도 괜찮을것같아서^^;)
그리고 오늘 또 학교를 다녀왔습니다. 대학선택을 바꾸려구요.
가군이랑 나군에서는 벌써 학교 정한걸로 접수끝낸상태고, 다군 학교 하나남았네요.
담임선생님한테 세 학교 모두 낮춰서 쓴 수준이 아닌데 다 안붙으면 어쩔거냐면서 약간의 압박을 주더군요.
확실히 제가 생각해도 조금 무모하게 대학을 선택한 것 같아요.
순전히 될거라는 믿음을 갖고말이죠. 아 물론 전혀 안붙을 대학만 선택한것도 아니구요;;
아무튼 선생님의 말들이 비수가 되어서 조금 뜨끔하긴 했지만, 선택에 후회하지는 않아요.
일단은 하나라도 붙는다면 정말 기쁘겠지만요 ㅜ.ㅜ
휴...1월 13일이나 14일쯤에 면접을 보러가는군요. 잘 해내서 꼭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야겠네요!
지음의 고3분들도 좋은 대학들 가실 수 있기를!
대학 꼭꼭 붙으시길 바래요
아, 싸이에 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