千兩役者の搖るがない理由とは:「花」
現代人はみんな危險だ。
優秀な人がある日突然自殺しちゃったりするように、
普通の人の中に分裂氣味の精神が宿っていて、
それを垣間見たときの寒氣と言ったら。
そう言う意味でオレンジレンジは、
もしかしたらその代表選手なのかもしれない。
數多く切られているシングルのどれが本當の顔なのか全く分からないし、
「ミチシルベ」のような大眞面目な曲であっても
どこか企んでるような雰圍氣があって、
なかなか尻尾つかませてくれない。
つまりいろんな曲が書けちゃうが故の優秀な愉快犯であり、
眞面目君ばかりの現シーンに對する賢い(そして誤解も受ける)
戰い方を体現しているのだ。
この新曲は映畵の主題歌。
實際に映像を見て詞を書いたらしく、
彼らにしてはひねり無しの直球ラブソングである。
更にカップリング「花想」では更にシリアス度を增していて、
ここ最近の彼らのイメージを見事に崩す力量を發揮している。
でも、これも彼らの一側面に過ぎないのだろう。
どれが本音でどれが噓かを簡單には見破らせないトリッキーさが、
ここでも顔を出している。
とりあえずしっかりと曲が書ける人達である事を敢えてアピールしただけでも、
彼らにとってはマイルストーンか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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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량역자가 흔들리지 않는 이유는:「꽃」
현대인은 모두 위험하다.
우수한 사람이 어느날 돌연 자살해버리거나 하듯이,
보통사람 속에 분열기미의 정신이 잠재되어있어서,
그 틈을 봤을 때의 한기로 말하자면.
그런 의미에서 오렌지렌지는,
어쩌면 그 대표선수일지도 모른다.
수많이 잘라져있는 싱글의 어떤것이 진정한 얼굴인지 전부 알 수 없고,
「미치시루베」같은 아주 진지한곡이 있어도
어딘가 꾸미고있는듯한 분위기가 있어도,
그다지 꼬리를 잡혀주지않는다.
결국 여러가지 곡을 써버리지만 왠지 우수한 유쾌범이고,
진지함뿐인 현Scene을 대하는 현명함(그리고 오해도 받는다)
싸우는 법을 체현하고있는 것이다.
이 신곡은 영화의 주제가.
실제로 영화를 보고 가사를 쓴 것 답게,
그들로서는 비틀거림이 없는 직구 러브송이다.
게다가 커플링 「화상」에서는 더욱더 시리어스도를 증가시키고있어서,
여기서 최근의 그들의 이미지를 멋지게 부수는 역량을 발산하고있다.
그래도, 이것도 그들의 한 측면에 지나지않겠지.
어느것이 진짜소리고 어느것이 거짓인가를 간단하게는 파악할 수 없는 트릭키함이,
여기서도 얼굴을 드러내고있다.
아무튼 정확히 곡을 쓸 수 있는 사람들이란 것을 일부러 어필했단 것 뿐이라도,
그들에게 있어서는 마일스톤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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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넷의 리뷰랭킹 9위인 だい라는 사람이 쓴 글이더군요.
전체 액세스수는 1위지만~.~
왠지 리뷰를 보니까 너무 잘써서 해석해서 보여드리고싶어져서 올린겁니다~
現代人はみんな危險だ。
優秀な人がある日突然自殺しちゃったりするように、
普通の人の中に分裂氣味の精神が宿っていて、
それを垣間見たときの寒氣と言ったら。
そう言う意味でオレンジレンジは、
もしかしたらその代表選手なのかもしれない。
數多く切られているシングルのどれが本當の顔なのか全く分からないし、
「ミチシルベ」のような大眞面目な曲であっても
どこか企んでるような雰圍氣があって、
なかなか尻尾つかませてくれない。
つまりいろんな曲が書けちゃうが故の優秀な愉快犯であり、
眞面目君ばかりの現シーンに對する賢い(そして誤解も受ける)
戰い方を体現しているのだ。
この新曲は映畵の主題歌。
實際に映像を見て詞を書いたらしく、
彼らにしてはひねり無しの直球ラブソングである。
更にカップリング「花想」では更にシリアス度を增していて、
ここ最近の彼らのイメージを見事に崩す力量を發揮している。
でも、これも彼らの一側面に過ぎないのだろう。
どれが本音でどれが噓かを簡單には見破らせないトリッキーさが、
ここでも顔を出している。
とりあえずしっかりと曲が書ける人達である事を敢えてアピールしただけでも、
彼らにとってはマイルストーンか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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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량역자가 흔들리지 않는 이유는:「꽃」
현대인은 모두 위험하다.
우수한 사람이 어느날 돌연 자살해버리거나 하듯이,
보통사람 속에 분열기미의 정신이 잠재되어있어서,
그 틈을 봤을 때의 한기로 말하자면.
그런 의미에서 오렌지렌지는,
어쩌면 그 대표선수일지도 모른다.
수많이 잘라져있는 싱글의 어떤것이 진정한 얼굴인지 전부 알 수 없고,
「미치시루베」같은 아주 진지한곡이 있어도
어딘가 꾸미고있는듯한 분위기가 있어도,
그다지 꼬리를 잡혀주지않는다.
결국 여러가지 곡을 써버리지만 왠지 우수한 유쾌범이고,
진지함뿐인 현Scene을 대하는 현명함(그리고 오해도 받는다)
싸우는 법을 체현하고있는 것이다.
이 신곡은 영화의 주제가.
실제로 영화를 보고 가사를 쓴 것 답게,
그들로서는 비틀거림이 없는 직구 러브송이다.
게다가 커플링 「화상」에서는 더욱더 시리어스도를 증가시키고있어서,
여기서 최근의 그들의 이미지를 멋지게 부수는 역량을 발산하고있다.
그래도, 이것도 그들의 한 측면에 지나지않겠지.
어느것이 진짜소리고 어느것이 거짓인가를 간단하게는 파악할 수 없는 트릭키함이,
여기서도 얼굴을 드러내고있다.
아무튼 정확히 곡을 쓸 수 있는 사람들이란 것을 일부러 어필했단 것 뿐이라도,
그들에게 있어서는 마일스톤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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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넷의 리뷰랭킹 9위인 だい라는 사람이 쓴 글이더군요.
전체 액세스수는 1위지만~.~
왠지 리뷰를 보니까 너무 잘써서 해석해서 보여드리고싶어져서 올린겁니다~
정확하게 지적해낸 것 같네요. 요즈음 어느 나라의 음악계에서나 이런 흐름이 두드러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