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 의 외견 입니다. 위에 놓여져 있는것은 터치 스크린 용 펜으로 저것을 직접 스크린에 대고
그림을 그릴수가 있습니다.
완성된 그림 입니다. 가운데 칸이 나뉘어져 있죠? (잘 그리지는 못했습니다만. -_-;)
이런식으로 한가지를 그린후 터치 스크린 쪽의 'send' 버튼을 누르면 (사진에는 보이지 않습니다만.)
이전에 그린 그림 아래에 붙습니다. 나루토 그림역시 그런식으로 두번을 나누어 그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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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의 가장 강력하고 참신한 기능인 터치 스크린과 그것을 이용한 막강 시스템 '픽토챗' 으로 장난을 좀 쳐보았습니다.
픽토챗 이란 간단히 말씀드려서 위와같이 오에카키와 보통의 채팅을 병행할수 있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주위에 DS 를 가진 사람이 없어서 혼자 그리기는 했지만 몇명이 모이면 위와 같은 광경을 여러사람이
연출할수가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