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지 실망이 너무 컸습니다.위닝8K리그를 해보신 분이라면 공감하실 실황중계.정말 화가 날 정도로 엉망인 실황이었습니다.그 실황을 듣고 있노라면 자꾸 존 카비라씨의 그 환상적인 실황이 자꾸 떠올라 게임의욕이 자꾸만 감소됐습니다.그래서 결국 어제 팔아버렸습니다.팔고 나니 왜이리 기분이 좋은건지 모르겠습니다.
위닝에서는 처음 한국어(솔직히 북한말 같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감정이 안 실린 중계를 하더군요.)실황을 시도했다는 점은 칭찬하지만 앞으로도 그 정도로 만들거라면 정말 말리고 싶습니다.앞으로 정말 많이 많이 발전해야 될것같습니다.
그래도 아직 저에게는 위닝8이 있습니다.
존 카비라씨와 나카니시 테츠오씨의 멋진 연계의 월드싸커위닝일레븐 8이...
위닝에서는 처음 한국어(솔직히 북한말 같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감정이 안 실린 중계를 하더군요.)실황을 시도했다는 점은 칭찬하지만 앞으로도 그 정도로 만들거라면 정말 말리고 싶습니다.앞으로 정말 많이 많이 발전해야 될것같습니다.
그래도 아직 저에게는 위닝8이 있습니다.
존 카비라씨와 나카니시 테츠오씨의 멋진 연계의 월드싸커위닝일레븐 8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