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대 가신 고3선배께..

by 오미소 posted Dec 1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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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를 어떡해 하쟈..

그것을 강의를 들었습니다.            

들어보니 참 암담 하더 군요..

저는 ㅜ,ㅜ 아주 먼 세계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너무 암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