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가는게 이렇게 빠를줄이야...
옛날에는 시간이 너무 안가서 괴로움의 연속이었는데
요즘엔 너무 빨리 흐르는 시간때문에 맨날 한숨이 나오네요.
어쩌면 그만큼 이루는것도 적어서 그런걸까요?
오늘은 진학상담때문에 학교에 갔다왔는데 대학배치표를 보니 조금 한숨이 나오더군요.
바라는 대학들은 대부분 약간 제수준보다 높더군요.
그렇지만 그 대학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은 없네요.
일단 원서를 쓰고나서 떨어지기 전까지는 별로 낙담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뒷일은 알 수가 없는게 사람이라고하잖아요?
아무튼 전 일어날지도 모르는 '기적'이란걸 한번 믿어보기로 했어요^^
그러니까 앞으로도 힘내서! 아르바이트를 구해봐야겠네요(딴데로 새버렸다 -_-;)
P.S) 일요일날 번개때 렌지노래 함께 부르실 분~ 물론 종호형이 같이 한다면 괜찮지만;
만약 혼자한다면 너무 외로워서 ㅡ.ㅜ
요즘 랩에 빠져버려서 랩이 들어가는 노래는 이상하게 자주 듣게되네요.
결론은, 일요일날에는 다들 즐겁게 노래방에 가는거에요!^^
옛날에는 시간이 너무 안가서 괴로움의 연속이었는데
요즘엔 너무 빨리 흐르는 시간때문에 맨날 한숨이 나오네요.
어쩌면 그만큼 이루는것도 적어서 그런걸까요?
오늘은 진학상담때문에 학교에 갔다왔는데 대학배치표를 보니 조금 한숨이 나오더군요.
바라는 대학들은 대부분 약간 제수준보다 높더군요.
그렇지만 그 대학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은 없네요.
일단 원서를 쓰고나서 떨어지기 전까지는 별로 낙담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뒷일은 알 수가 없는게 사람이라고하잖아요?
아무튼 전 일어날지도 모르는 '기적'이란걸 한번 믿어보기로 했어요^^
그러니까 앞으로도 힘내서! 아르바이트를 구해봐야겠네요(딴데로 새버렸다 -_-;)
P.S) 일요일날 번개때 렌지노래 함께 부르실 분~ 물론 종호형이 같이 한다면 괜찮지만;
만약 혼자한다면 너무 외로워서 ㅡ.ㅜ
요즘 랩에 빠져버려서 랩이 들어가는 노래는 이상하게 자주 듣게되네요.
결론은, 일요일날에는 다들 즐겁게 노래방에 가는거에요!^^
도모토 기적이 아니고, 꼭 붙을거야~ , 소신대로 쓰면 붙는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