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험이 끝나는 날이라
친구들고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놀러갔습니다
몇일전부터 계획한 노래방 각방쓰기!
노래방을 한 대략 1시쯤에 갔었죠
나올때는 8시반이였습니다 -_
처음에 한 각방으로 4시간 불러제끼다가
이제 고만하고 가자 ! 하는 생각으로
아직 노래가 끝나지 않은 친구를 기다리러
한방에 다 모였습니다 (총 3명이었음)
그러다가 정말 본의 아니게(?)3시간을 더 놀아 버렸던것입니다;
결국 주인아저씨가 "저기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났거든요"
하는 소리에 나오긴 했지만 ; 하하 <-
그런데 문제는 목이 멀쩡하다는 겁니다 -_;;;;;;
내일 아침에 부을지도 모르겠;; 아무튼 즐거웠습니다 ;
진짜 아는노래는 거의 다 불렀을거예요 하하
조심해 루나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