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표를 받은 지금의 상황을 비유하자면

by 新垣里沙 posted Dec 1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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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물에 빠져서 12년간 허우적대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누군가가 구명줄을 던졌고..

저는 최선을 다해 그 줄을 꽉 잡았는데-


'살짝 미끄러져서'

놓쳐버렸습니다..



그래서

'한번만더'

그줄을 잡아보고 싶은 기분.........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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