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을 쓰다보니 너무 길다 싶어서. 아예 글로 적습니다.
우선 첫번째, 재고가 없다는 뜻 맞습니다. 저런 경우 상품 설명을 잘 살펴 보시면 개인 바이어가 있는지 없는지 여부를 알수 있습니다만 개인 바이어가 존재한다면 비교적 비싼 가격이나마 물건을 구할수가 있습니다. (물론 물건의 상태도 중고와 신품으로 나뉘어져 제대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아니라면 바이어가 나타나거나 아마존 자체내에서 재고를 구할때까지 기다려야 하죠.참고로 윗쪽은 '이 상품을 싸게 사고싶다.', 아랫쪽은 '이 상품을 팔고 싶다.' 입니다. (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네. 무조건 신용카드로만 해야하며 그 신용카드는 해외결제가 가능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카드번호를 입력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는 즉시 결제 불가 표시가 떠버리지요. 그리고 아마존에서 마스터와 제휴가 되어있는지가 가물가물 하군요. 저같은 경우 VISA 를 이용했는지라.....
세번째. 배송료 같은 경우 배송 형태에 따라 틀립니다. 저같은 경우 항상 배송 방법으로 '국제 익스프레스' 를, 배송옵션에 '일괄발송' 을 택하고 있습니다만, 배송 방법이 '국제 익스프레스' 일 경우 배송을 담당하는것은 DHL 이기 때문에 배송료는 DHL 의 규정을 따르게 됩니다. 참고로 저같은 경우 두가지 물품을 '국제 익스프레스 : 일괄배송' 으로 주문했을때의 배송료가 2000 엔 이었습니다. 하나는 평범한 음반, 하나는 DVD 박스셋 으로 상당히 무거운 녀석이었죠.
마지막으로, 아마존보다는 HMV 를, HMV 보다는 Yesasia.com 을 추천해 드립니다. 우선 셋중 배송료가 가장 비싼것은 HMV 입니다. 그러나 배송 대행사가 가장 큰 회사인 Fedex 이고, HMV 의 포장은 대단히 안전도가 높습니다. 왠만한 국내 음반 구매대행샵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죠. 아마존 같은 경우 배송료가 HMV 보다 좀 싸기는 합니다만 포장에 있어서 어떠한 안전장치 (뾱뾱이 라거나) 도 준비하고 있지 않습니다. 게다가 물품이 망가져 왔을경우에도 책임을 지지 않구요.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면 200엔 쿠폰 정도는 주더군요. -_-;) 마지막으로 Yesasia.com 같은 경우에는, 일단 포장같은 경우 아마존과 마찬가지로 안전에 그리 큰 신경을 쓰지는 않고 있습니다만 이곳은 몇몇 특수한 경우를 제외 하고는 배송료가 무려 '무료' 입니다. 게다가 판매하는 모든 물품의 가격은 '달러 환율' 을 적용합니다. 지금과 같이 환율이 바닥을 치는 시국에는 어마어마 하게 싼 가격으로 살수가 있는거죠. 얼마전에 3000엔 하는 물건을 한화로 3만 80 원 에 구입한적이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그럼.
우선 첫번째, 재고가 없다는 뜻 맞습니다. 저런 경우 상품 설명을 잘 살펴 보시면 개인 바이어가 있는지 없는지 여부를 알수 있습니다만 개인 바이어가 존재한다면 비교적 비싼 가격이나마 물건을 구할수가 있습니다. (물론 물건의 상태도 중고와 신품으로 나뉘어져 제대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아니라면 바이어가 나타나거나 아마존 자체내에서 재고를 구할때까지 기다려야 하죠.참고로 윗쪽은 '이 상품을 싸게 사고싶다.', 아랫쪽은 '이 상품을 팔고 싶다.' 입니다. (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네. 무조건 신용카드로만 해야하며 그 신용카드는 해외결제가 가능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카드번호를 입력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는 즉시 결제 불가 표시가 떠버리지요. 그리고 아마존에서 마스터와 제휴가 되어있는지가 가물가물 하군요. 저같은 경우 VISA 를 이용했는지라.....
세번째. 배송료 같은 경우 배송 형태에 따라 틀립니다. 저같은 경우 항상 배송 방법으로 '국제 익스프레스' 를, 배송옵션에 '일괄발송' 을 택하고 있습니다만, 배송 방법이 '국제 익스프레스' 일 경우 배송을 담당하는것은 DHL 이기 때문에 배송료는 DHL 의 규정을 따르게 됩니다. 참고로 저같은 경우 두가지 물품을 '국제 익스프레스 : 일괄배송' 으로 주문했을때의 배송료가 2000 엔 이었습니다. 하나는 평범한 음반, 하나는 DVD 박스셋 으로 상당히 무거운 녀석이었죠.
마지막으로, 아마존보다는 HMV 를, HMV 보다는 Yesasia.com 을 추천해 드립니다. 우선 셋중 배송료가 가장 비싼것은 HMV 입니다. 그러나 배송 대행사가 가장 큰 회사인 Fedex 이고, HMV 의 포장은 대단히 안전도가 높습니다. 왠만한 국내 음반 구매대행샵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죠. 아마존 같은 경우 배송료가 HMV 보다 좀 싸기는 합니다만 포장에 있어서 어떠한 안전장치 (뾱뾱이 라거나) 도 준비하고 있지 않습니다. 게다가 물품이 망가져 왔을경우에도 책임을 지지 않구요.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면 200엔 쿠폰 정도는 주더군요. -_-;) 마지막으로 Yesasia.com 같은 경우에는, 일단 포장같은 경우 아마존과 마찬가지로 안전에 그리 큰 신경을 쓰지는 않고 있습니다만 이곳은 몇몇 특수한 경우를 제외 하고는 배송료가 무려 '무료' 입니다. 게다가 판매하는 모든 물품의 가격은 '달러 환율' 을 적용합니다. 지금과 같이 환율이 바닥을 치는 시국에는 어마어마 하게 싼 가격으로 살수가 있는거죠. 얼마전에 3000엔 하는 물건을 한화로 3만 80 원 에 구입한적이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그럼.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어요.
안전장치가 없다는 것이 맘에 아주 걸리는;;;;
역시 해외결제가 가능한 카드여야 하는군요 ㅠ_ㅠ
(제카드는 국내전용인지라 ㅠ_ㅠ)
감사합니다 ^^ 도움주셔서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