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남일에 관심도 없는데- 어제, 오늘 저놈의 시끼들때문에 성질나서.. 죽는줄알았어요
어떻게 된게 자기들때문에 자살까지 할려고 했던 아이한테 미안한 마음도 없고,
지들이 죄를 지었는지 안 지었는지 그 사실 조차도 모르고..
정말로 우리나라처럼 성범자들처럼 살기 좋은 나라는 없는것 같아요
여성부는 왜 맨날 쓸데없는거에 목숨 걸면서 막상 정말로
깊게 고쳐야 할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항상 뒷전인지...
상처받은 여학생들이 아무탈 없이 자랐으면 하는 마음밖에는...
완전 무뇌아들 -_-;; 인간이 저런짓을 할수가 있는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