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하나와 앨리스의 한국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경품이었던 20명 한정에게 나눠준다던 OST 의 정체 랍니다. -_-;
자세한 기사는 여기 를 클릭해 주시면 되겠고.....
이상하게 퍼가는 사람과, 조회수, 댓글들이 많아졌다 했는데. 저런 일이 있었군요. -_-;
이벤트 주최사측에서는 '실수로 확인용 CD 들이 배송되었다.' 라고 합니다만. 대체 확인용 CD를 20장 이나 구워서, 그 하나 하나에다 표지를 만들어 붙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_-;
이와이 감독님과 아오이 유우가 한국에서 소화한 일정은 다른 외국 영화의 감독, 주연들과 비교할때 대단히 빡빡한 편이었습니다. 그 만큼 한국에 기대했다는 소리일텐데.....대단히 실망하겠군요.
PS. 참고로 '진짜' 의 오픈케이스는 지음아이 게시판에도 있습니다. 제 이름으로 검색을 하면 바로 보실수
있으니 관심있는 분은 찾아보셔도 좋겠지요.
뭐하자고 저런짓을 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