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보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아닌것은 잘 알지만.)
요즘은 이런 저런 일로 정말 발에 멀미(?)날 정도로 바쁘네요..
오늘도 밤새고.. 또 나가봐야 할것 같아요..이번주까지만 바쁘면
여유로울 것 같아서 참아보려고 하는데 정말 몸이 한계를 느끼네요..
그래서 노래라도 들으면서 참아볼까 했더니;;
노래 게시판 갔는데 대략..머엉...하네요;;
신곡은 무제한이라 그런지.. 앨범별로 통채로 올려주시는 분들이
많으신가봐요 요즘은..'ㅁ'..
거의 모든 페이지에 꽉꽉 신곡앨범 전곡이 꽉 찬 느낌이 드네요;
예전엔 한곡 두곡 여러 장르, 여러 가수의 노래들을 골라서 들을 수 있었는데..
아쉽기도 했답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거겠죠?
또 작업을 하러 갑니다..;ㅁ; 아이고 피곤해라.
그나저나 아침에 뉴스틀어 놓고있는데..
또 1600여명이나 휴대폰으로 걸렸네요.. 머엉 하네요-_-; 대체 어찌 되려는지;
짬나는 시간이 있으면 틈틈이 눈좀 붙이도록 해..'ㅂ'
그렇게 무리하면 쓰러질지도 몰라..;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