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부정사건 이후로 이번에 중등교원 임용시험에 감독관이 2명에서 3명으로 늘어 났는데요...
이걸 어떻게 보시는지요?
어느 학교에서 치러졌는데... 책상과 책상사이 통로 마다 한명씩 서가지고는 앞뒤로 움직이면서 좌우 살피면서... 시험치는 인원은 고작 20여명 남짓...
이건 아무리 부정을 감시한다고는 하지만 시험을 치라는 건지...
피말려 죽으라는 건지...
어디 신경쓰여서 집중이 되겠습니까?
한간에는 군인이나 전경까지 동원해서라도 부정행위의 씨를 말리겠다는데...
군인이나 전경이 감독관이 되면 참 과관이겠네요...( 여자들은 바주고 남자만 잡겠죠...ㅡㅡ;)
아무튼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이걸 어떻게 보시는지요?
어느 학교에서 치러졌는데... 책상과 책상사이 통로 마다 한명씩 서가지고는 앞뒤로 움직이면서 좌우 살피면서... 시험치는 인원은 고작 20여명 남짓...
이건 아무리 부정을 감시한다고는 하지만 시험을 치라는 건지...
피말려 죽으라는 건지...
어디 신경쓰여서 집중이 되겠습니까?
한간에는 군인이나 전경까지 동원해서라도 부정행위의 씨를 말리겠다는데...
군인이나 전경이 감독관이 되면 참 과관이겠네요...( 여자들은 바주고 남자만 잡겠죠...ㅡㅡ;)
아무튼 너무하는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