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제가 이상한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다지.. 좋은 현상같지는 않다는 느낌이 드네요. 가수본인의 가창력이나 음악성과는 별개로 단순히 사회,문화적 기류에 편승해 음반만 팔아먹는다는 느낌이... 너도 나도 무분별하게 일본진출선언하는 것도 보기 않좋고.. 한국 특유의 '한탕주의'가 또 빛을 발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