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왔네요. 그동안 시험준비한답시고, 음악도 안 듣고 그렇게 살았는데... 상황이 악화되어 공부도 않고 삐까삐까 놀다가 이렇게 왔습니다. 낼 부산가서 하루 묵고, 모래 시험칩니다. >,,< 그냥 치러 갑니다. 포기상태.. 앞으론 자주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