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트를 보기위해서 썩어가는 내 청춘의 시간 ,,

by しとく〃 posted Dec 0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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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4일 ,   1시 20분경 비행기  김포공항에   상륙


   12월 4일   7시 ~ 11시    엠넷 뮤직비디오 페스티벌 게스트 출연


















        이걸 위해서 제가 지금 미친듯이 공부하고있다는거 아닙니까 -.-

  12월 4일은 기말고사의 첫날 , 그런데 그날 시험 끝나고 김포공항을 갈 생각하고 있는 저 (허허;;)

    아버지의 직업상 거래처가      MMF주체 회사인데요 ,  시험날이여서 못 보내주겠답니다


정말로 각트를 보고싶어서   시험 2일남겨 놓고 열공중입니다

      기말고사는 내신에 안 들어가서 놀고있었는데 ;    우리반에서 나 혼자 공부해요 ㅠ _ㅠ)잉

  각트를 위해서 썩어가는 나의 이 청춘을 ,     그대의 얼굴을 봄으로써 난  만족하리라 !





      시험 잘보게 기도해주세요 - -   제 인생과  평생 소원이 걸렸습니다

          정말로 그 턱선이 그렇게 이쁜지 함 봐야 성이 풀릴거 같은데  도당췌 갈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영어, 음악, 사회인데요 ,   사회는 그럭저럭  ,  영어는 제가 못해서 지금 열공중

  음악        -┏쉣


    잘 볼수있게 기도해주세요 혹시 알아요 , 플랜카드 든 한 여자애가 미친듯ㅇ ㅣ우는게

티비를 탈지 씨-_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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