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시간때에는
학교에 있어야 할 시간인데..
오늘은 학교를 가지 않았습니다..
미국 비자 인터뷰가
있었어요...
처음에 솔직히 조금
떨렸는데^^;;
뭐 오빠랑 같이 다니다
보니까 별로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다행이도 인터뷰한
사람이 무지하게 착한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딱 가니까
「안녕하세요 ~」
이러고..
옆에 통역하시는분은
오빠랑 저에게
「공부좀 해라ㅡㅡ!!」
이러고..^^;;
그래서 뭐 비자는
잘 받았습니다..~
아.. 어제 피칸치
더블 봤어요> <
시험기간에 받아놓은거라
못보고 있었는데
어제 시간이 나서
봤습니다..
솔직히 피칸치는
핵심내용이 없었던거
같아요 .. 별 교훈
같은것도 없었던거 같고..
(아닌가ㅠㅠ..?)
그런데 피칸치더블은
피칸치보다
더 재밌고 교훈도
있었던듯..^^;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람군들 무척이나 좋아라~ 하는데도, 찾아보는건 역시 힘드네요..^-^);
저도 비자인터뷰하러 가면, 회사 쉴수 있을까요~~ (택도 없는 소리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