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난강씨가 공을 많이 들인 작품이라고 해서
기대하고 봤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볼 만한 작품이였지만
한사람의 인생을 2시간 조금 넘는 시간 안에 풀어간다는 게
역시 무리가 있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바이올린을 만들게 되기 까지의 동기유발이 너무나(!) 억지스러웠고
어떻게 만들게 되었나 보단 광적인 면을 너무 부각시키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지울 수 없군요..
결론은 볼만은 하지만 기대만큼 따라와 주지못한 아쉬운 작품 인듯합니다~!
기대하고 봤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볼 만한 작품이였지만
한사람의 인생을 2시간 조금 넘는 시간 안에 풀어간다는 게
역시 무리가 있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바이올린을 만들게 되기 까지의 동기유발이 너무나(!) 억지스러웠고
어떻게 만들게 되었나 보단 광적인 면을 너무 부각시키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지울 수 없군요..
결론은 볼만은 하지만 기대만큼 따라와 주지못한 아쉬운 작품 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