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요시키가 노래를?? 것두 명곡 Tears를 전지현 앞에서 부른다??
과연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요시키의 노래하는 모습을 보게되는 건가요?
토시보다 잘 소화할수 있을까? 음...
[연합뉴스 2004-11-30 18:14]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일본 록그룹 X-JAPAN의 리더 요시키가 전지현 앞에서 `Tears'를 부른다.
요시키는 12월 1일 오후 일본 도쿄 인터내셔널 포룸에서 열리는 전지현 주연의 영화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의 도쿄 프리미어에 참석, 이 영화의 주제곡으로 쓰인 자신의 노래 `Tears'를 열창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는 전지현과 곽재용 감독 이 참석한다.
X-JAPAN의 명곡으로 꼽히는 `Tears'는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개봉 당시, 한국 작품에 일본어 원어 그대로 사용된 최초의 일본 가요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의 제작사 아이필름은 30일 "요시키가 전지현을 만 나기 위해 미국 일정을 중단하고 일본으로 돌아왔다. 1일 열리는 도쿄 시사회에서 곽 감독과 전지현의 무대인사 이후 직접 무대에 올라 `Tears'를 부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는 오는 12월 11일 일본 전역 310개 스크린에서 개 봉한다.
pretty@yna.co.kr (끝)
과연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요시키의 노래하는 모습을 보게되는 건가요?
토시보다 잘 소화할수 있을까? 음...
[연합뉴스 2004-11-30 18:14]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일본 록그룹 X-JAPAN의 리더 요시키가 전지현 앞에서 `Tears'를 부른다.
요시키는 12월 1일 오후 일본 도쿄 인터내셔널 포룸에서 열리는 전지현 주연의 영화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의 도쿄 프리미어에 참석, 이 영화의 주제곡으로 쓰인 자신의 노래 `Tears'를 열창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는 전지현과 곽재용 감독 이 참석한다.
X-JAPAN의 명곡으로 꼽히는 `Tears'는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개봉 당시, 한국 작품에 일본어 원어 그대로 사용된 최초의 일본 가요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의 제작사 아이필름은 30일 "요시키가 전지현을 만 나기 위해 미국 일정을 중단하고 일본으로 돌아왔다. 1일 열리는 도쿄 시사회에서 곽 감독과 전지현의 무대인사 이후 직접 무대에 올라 `Tears'를 부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는 오는 12월 11일 일본 전역 310개 스크린에서 개 봉한다.
pretty@yna.co.kr (끝)
왠지 헛웃음만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