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생전 듣도 보도 못한 구석에 박힌 대학교 입시설명회라는 걸 한다고 오라는데요
솔직히 관심이 있으면 멀어도 가겠는데요.. 저희집이랑 길면 3시간 빨라도 2시간이상 걸리는 거리를
가야할까요?
썩 좋은 대학도 아니고 (제 주관적생각) 전 문과라 전혀 상관없는 이과대학이고요
학생수 딸리면 자기네들이 오던지..
(저번에 이상한 야리꾸리한 대학갔을때 학생부장이 흰색봉투 건네받는걸 보았다 =_=;;)
택시비도 학생에겐 부담가는 1만원 초과..
과연 가야할까요 -ㅅ-
아프다고 안가면 안될까 하고 생각했는데 설마 수능도 다 쳤는데 출석부 그을까 하고..
정말 가기 싫어요 제가 관심있는 대학이면 가겠는데-_-; 또 2시엔 병원 예약도 있고
갈까요 말까요?
요즘 하로포르에서 낸 포크송 시리즈에 빠졌답니다.
좋아요.
솔직히 관심이 있으면 멀어도 가겠는데요.. 저희집이랑 길면 3시간 빨라도 2시간이상 걸리는 거리를
가야할까요?
썩 좋은 대학도 아니고 (제 주관적생각) 전 문과라 전혀 상관없는 이과대학이고요
학생수 딸리면 자기네들이 오던지..
(저번에 이상한 야리꾸리한 대학갔을때 학생부장이 흰색봉투 건네받는걸 보았다 =_=;;)
택시비도 학생에겐 부담가는 1만원 초과..
과연 가야할까요 -ㅅ-
아프다고 안가면 안될까 하고 생각했는데 설마 수능도 다 쳤는데 출석부 그을까 하고..
정말 가기 싫어요 제가 관심있는 대학이면 가겠는데-_-; 또 2시엔 병원 예약도 있고
갈까요 말까요?
요즘 하로포르에서 낸 포크송 시리즈에 빠졌답니다.
좋아요.
이곳저곳 알아보는것도 경험이 되고 폭 넓은 선택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