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열린 아시아송페스티벌에서 국내 유명 가수들이 립싱크를 했다는 소문이 인터넷을 타고 번지고 있어 파문이 일고 있다.
이같은 설은 26일 저녁 참가한 참석자들이 한 가수의 팬 카페에 후기를 올리면서 밝혀진 것으로 현재 입소문처럼 번지고 있다.
한 참가자는 "한국의 디바 보아는 두곡을 립싱크로 불렀다"며 "라이브가 주특기인 그녀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는 글을 올렸다.
추운날임에도 불구하고 이 공연을 봤다는 팬은 "한국을 대표한다는 아카펠라 동방신기도 '믿어요'만 라이브로 불렀고 '트라이앵글'은 립싱크였다"고 밝히는 글을 올렸다.
또 다른 네티즌은 "날씨가 너무 쌀쌀해 가져온 음식을 먹기가 버거울 정도로 굳은 몸이 된 상태에서도 객석을 지킨 팬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는 취지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출연한 모가수의 팬은 "아시아 전역에 방영된다는 것을 고려하면 립싱크는 문제가 있다"라고 질타하는 글을 올렸다.
대만, 일본, 홍콩, 중국, 태국, 베트남 최고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날 페스티벌에서는 F4, 여명 등의 인기가 특히 높았다고 한다.
이날 공연표는 아시아문화산업교류재단(www.ikoface.com)과 협찬사인 삼성전자 애니콜(www.anycall.com), 야후 홈페이지(www.yahoo.co.kr)에서 제공됐다.
hotdog@gonews.co.kr
올라이브가 아니었나봐요?
의외로 F4가 인기 있나보군요;
아~ 정말 가고 싶었는데ㅠㅠ
방송은 언제 하나요;
이같은 설은 26일 저녁 참가한 참석자들이 한 가수의 팬 카페에 후기를 올리면서 밝혀진 것으로 현재 입소문처럼 번지고 있다.
한 참가자는 "한국의 디바 보아는 두곡을 립싱크로 불렀다"며 "라이브가 주특기인 그녀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는 글을 올렸다.
추운날임에도 불구하고 이 공연을 봤다는 팬은 "한국을 대표한다는 아카펠라 동방신기도 '믿어요'만 라이브로 불렀고 '트라이앵글'은 립싱크였다"고 밝히는 글을 올렸다.
또 다른 네티즌은 "날씨가 너무 쌀쌀해 가져온 음식을 먹기가 버거울 정도로 굳은 몸이 된 상태에서도 객석을 지킨 팬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는 취지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출연한 모가수의 팬은 "아시아 전역에 방영된다는 것을 고려하면 립싱크는 문제가 있다"라고 질타하는 글을 올렸다.
대만, 일본, 홍콩, 중국, 태국, 베트남 최고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날 페스티벌에서는 F4, 여명 등의 인기가 특히 높았다고 한다.
이날 공연표는 아시아문화산업교류재단(www.ikoface.com)과 협찬사인 삼성전자 애니콜(www.anycall.com), 야후 홈페이지(www.yahoo.co.kr)에서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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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이브가 아니었나봐요?
의외로 F4가 인기 있나보군요;
아~ 정말 가고 싶었는데ㅠㅠ
방송은 언제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