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멋진 공연이였습니다~
친구랑 같이가려 신청해놓았는데 그 전날 술을 진탕 마시는 바람에 할수 없이 저 혼자 가게 되었지요.
거의 6시간동안 떨고 떨어서 아유사랑에서 줄맞추어 드디어 입장했습니다
그떄의 제 모습은 정말 폐인이였습니다.
처음에는 유아마이데스티니~부른 신인 남자가 나오고 물고기 자리의 이안이 나와서 처음을 시작했는데 아마 본방송에는 안나올듯 싶어요. 이안 아리랑~으로 시작되는 노래 부르는데 어찌나 잘부르던지.
첨에 감동좀 먹다가...
MC는 한예슬씨 등장~ 얼굴이 어찌나 조그마시던지.어제 출연진들중 단연코 젤 조그맣더라고요^^
그리고 본방송 처음은 아시아의 별 보아~!
첫곡은 마이네임 두번쨰곡은 스파크 였습니다.
키는 무지 작았지만 그 뿜어저 나오는 포스는 과연 아시아의 별이라고 부를 만했습니다. 근데 피곤했던모양인지 다크써클의 압박이 보이더군요;;
그리고 여명이였나? 여명은 예전에 김남주 나온드라마에서 주제곡을 부른바있는데요..그 주제가가 한국말이였거든요..그거 중국말 한국말 섞어가며 부르시더라고요..
빠미라는 태국 여자 가수도 나왔는데.. 먼가 에이브릴 라빈틱한 외모였습니다. 노래도 신기하니 끌어당기는 맛이 잇었고요~
중국사람 손남인가? 그분도 한국말 몇개 적어오셔서 그거보고 열심히 관객의 호응얻으려 공연하시더라고^^
아..중국말 통역하는 사람 여자분이였는데 완전 성우같으신 목소리에 다들 웃기도 했어요.
무대가 가수쪽에서는 A모양이고 제 쪽에서 본 모양은 V로된 모양이였는데요. 저는 V의 꼭지점에 있었습니다. F4 자리가 어찌나 부럽던지.저희는 말만 가운데고 공연하는 가수들은 뒤의 무대에서 했기때문에 일부러 나오지 않은이상 F4팬클 자리가 가장 부러웠어요.
그리고 한 6번째쯤 우리의 아유!!가 등장~
백댄서 4명 정도와 나온 아유짱!! 완전 인형..그렇게도 아름다울 수가 없었습니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손에는 부케를 들고 ..M을 불렀는데 완전히 다 부르지는않았습니다만 충분히 아유홀릭에 빠져들만한 위력을 보이더군요~~^^ 그래도 저를 비롯한 아유팬분들과 함꼐 M을 따라부르면서
텐션업 하게되었습니다.
그후로 드레스를 확 찟더니 불꽃의 핫바지와 핫탱크입고 Boys&Girls를 열창했습니다.
아유팬클럽석 스탠팅은 완전 불구덩이 ,, 제가 안에 아유공구티입고 그위에 또 목폴라입고 그위에 아웃웨어 목도리 착용했었는데. 땀이 나더라고요;; 당연한가.
보이즈앤걸즈 땐 마지막에 한국말로 불렀다고했는데 정신없어서 제대로못들었고요. 딴사람들은 듣긴들었는데 한국말이 어색하더라고 말하시더라고^^
그래도 그성의가 어딘데요~
여명이나 유명한 가수들은 한예슬씨랑 인터뷰해서 아유도 할줄알았는데 그냥 들어가버리더라고요.ㅠ.ㅜ
넘 속상했어요~ 그래도 아유공연 끝나고 아유아유!!하고 외쳤답니다.
역시 팬입장이라 그런지 어제의 히어로는 아유였어요~ 뭘 공연해도 최선을 다하는 우리의 아유~
정말 아시아송페스티벌의 주인공이였습니다.
그리고 아유다음에 나온 양곤 때 .......죄송했던것이 아유팬분들은 왠만히 나이가 먹으신분들이라 그렇게 열정적으로 응원하셔서 힘들어가지고 2,3층 앉아서 관람하려 나가시려는 분들이 계셨어요.
그래서 약간은 비어버린......
그래도 저는 남아있었답니다!
그리고 빠미라는 분 나오시고..
F4등장~! 2만원 걷은 표시가 나더라고요..
그 덕분에 F4분들 신나셔서 제일 가까이 관객에게로 오시더라고요. 정말 주유민하고 빨간옷입으신분이 따오밍스였나...암튼 그분 땀도 보았어요~ 주유민 정말 잘생겼더라고요..^^
그리고 동방신기.. 마지막이라서 그런지 세곡 부르더군요.
트라이앵글 복장으로 .믿어요만 라이부하고 나머지는 립씽이고..
믹키유천 가까이서 봤어요. 잘생겼더라고요.근데 아유팬을 가장해서 동방팬들이 끼어잇었어요.
완전 랩까지 다외오ㅜ고있더라고요.저는 믹키 유천이름 몰라서....옆사람에게 저 사람이 누구에요? 하고 물어봤던.
그리고 장서희씨 나와서 감사패 증정하고......아유만 옷갈아입고나왔더라고요. 역시 준비하는 모습~
아유만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작은키라 작은 얼굴은 당연한가? 암튼. 정말 눈이 반이에요. 제가 가장 좋아했던 2000년대 아유스탈로 나오더라고요.염색한 컷머리에 깜직스탈로요..열광하지 않을 수가없었습니다.
아유팬클석에서 아유!!아유!!하고 외치니까 웃으면서 손흔들어주시고..
그날 F4담으로 팬써비스해준 아유!! 잊지못할 순간이였습니다.
지하철 탈때 어떤 동방팬에.....오늘 하마사키 아유미 팬이 보아팬보다 많았다..라고 한걸 들었어요..
그중에 하나였던 나는 왠지모를 뿌듯함.. 보이즈앤걸즈 한떄 락공연온것처럼 방방 뛰고난리였거든요.
집에오면서 Duty 앨범 귀에 꽂고 와서........
아직도 그 감동이 생생해요^^
아 넘길었네요..
방송은 12월에 KBS에서 해준다고 했느데 날짜는 29일날에 정해진다고 하네요..본가신분들 꼭꼭 챙겨보시고요.......이상 아유팬의 아유를 중심으로한 후기였습니다.^^
친구랑 같이가려 신청해놓았는데 그 전날 술을 진탕 마시는 바람에 할수 없이 저 혼자 가게 되었지요.
거의 6시간동안 떨고 떨어서 아유사랑에서 줄맞추어 드디어 입장했습니다
그떄의 제 모습은 정말 폐인이였습니다.
처음에는 유아마이데스티니~부른 신인 남자가 나오고 물고기 자리의 이안이 나와서 처음을 시작했는데 아마 본방송에는 안나올듯 싶어요. 이안 아리랑~으로 시작되는 노래 부르는데 어찌나 잘부르던지.
첨에 감동좀 먹다가...
MC는 한예슬씨 등장~ 얼굴이 어찌나 조그마시던지.어제 출연진들중 단연코 젤 조그맣더라고요^^
그리고 본방송 처음은 아시아의 별 보아~!
첫곡은 마이네임 두번쨰곡은 스파크 였습니다.
키는 무지 작았지만 그 뿜어저 나오는 포스는 과연 아시아의 별이라고 부를 만했습니다. 근데 피곤했던모양인지 다크써클의 압박이 보이더군요;;
그리고 여명이였나? 여명은 예전에 김남주 나온드라마에서 주제곡을 부른바있는데요..그 주제가가 한국말이였거든요..그거 중국말 한국말 섞어가며 부르시더라고요..
빠미라는 태국 여자 가수도 나왔는데.. 먼가 에이브릴 라빈틱한 외모였습니다. 노래도 신기하니 끌어당기는 맛이 잇었고요~
중국사람 손남인가? 그분도 한국말 몇개 적어오셔서 그거보고 열심히 관객의 호응얻으려 공연하시더라고^^
아..중국말 통역하는 사람 여자분이였는데 완전 성우같으신 목소리에 다들 웃기도 했어요.
무대가 가수쪽에서는 A모양이고 제 쪽에서 본 모양은 V로된 모양이였는데요. 저는 V의 꼭지점에 있었습니다. F4 자리가 어찌나 부럽던지.저희는 말만 가운데고 공연하는 가수들은 뒤의 무대에서 했기때문에 일부러 나오지 않은이상 F4팬클 자리가 가장 부러웠어요.
그리고 한 6번째쯤 우리의 아유!!가 등장~
백댄서 4명 정도와 나온 아유짱!! 완전 인형..그렇게도 아름다울 수가 없었습니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손에는 부케를 들고 ..M을 불렀는데 완전히 다 부르지는않았습니다만 충분히 아유홀릭에 빠져들만한 위력을 보이더군요~~^^ 그래도 저를 비롯한 아유팬분들과 함꼐 M을 따라부르면서
텐션업 하게되었습니다.
그후로 드레스를 확 찟더니 불꽃의 핫바지와 핫탱크입고 Boys&Girls를 열창했습니다.
아유팬클럽석 스탠팅은 완전 불구덩이 ,, 제가 안에 아유공구티입고 그위에 또 목폴라입고 그위에 아웃웨어 목도리 착용했었는데. 땀이 나더라고요;; 당연한가.
보이즈앤걸즈 땐 마지막에 한국말로 불렀다고했는데 정신없어서 제대로못들었고요. 딴사람들은 듣긴들었는데 한국말이 어색하더라고 말하시더라고^^
그래도 그성의가 어딘데요~
여명이나 유명한 가수들은 한예슬씨랑 인터뷰해서 아유도 할줄알았는데 그냥 들어가버리더라고요.ㅠ.ㅜ
넘 속상했어요~ 그래도 아유공연 끝나고 아유아유!!하고 외쳤답니다.
역시 팬입장이라 그런지 어제의 히어로는 아유였어요~ 뭘 공연해도 최선을 다하는 우리의 아유~
정말 아시아송페스티벌의 주인공이였습니다.
그리고 아유다음에 나온 양곤 때 .......죄송했던것이 아유팬분들은 왠만히 나이가 먹으신분들이라 그렇게 열정적으로 응원하셔서 힘들어가지고 2,3층 앉아서 관람하려 나가시려는 분들이 계셨어요.
그래서 약간은 비어버린......
그래도 저는 남아있었답니다!
그리고 빠미라는 분 나오시고..
F4등장~! 2만원 걷은 표시가 나더라고요..
그 덕분에 F4분들 신나셔서 제일 가까이 관객에게로 오시더라고요. 정말 주유민하고 빨간옷입으신분이 따오밍스였나...암튼 그분 땀도 보았어요~ 주유민 정말 잘생겼더라고요..^^
그리고 동방신기.. 마지막이라서 그런지 세곡 부르더군요.
트라이앵글 복장으로 .믿어요만 라이부하고 나머지는 립씽이고..
믹키유천 가까이서 봤어요. 잘생겼더라고요.근데 아유팬을 가장해서 동방팬들이 끼어잇었어요.
완전 랩까지 다외오ㅜ고있더라고요.저는 믹키 유천이름 몰라서....옆사람에게 저 사람이 누구에요? 하고 물어봤던.
그리고 장서희씨 나와서 감사패 증정하고......아유만 옷갈아입고나왔더라고요. 역시 준비하는 모습~
아유만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작은키라 작은 얼굴은 당연한가? 암튼. 정말 눈이 반이에요. 제가 가장 좋아했던 2000년대 아유스탈로 나오더라고요.염색한 컷머리에 깜직스탈로요..열광하지 않을 수가없었습니다.
아유팬클석에서 아유!!아유!!하고 외치니까 웃으면서 손흔들어주시고..
그날 F4담으로 팬써비스해준 아유!! 잊지못할 순간이였습니다.
지하철 탈때 어떤 동방팬에.....오늘 하마사키 아유미 팬이 보아팬보다 많았다..라고 한걸 들었어요..
그중에 하나였던 나는 왠지모를 뿌듯함.. 보이즈앤걸즈 한떄 락공연온것처럼 방방 뛰고난리였거든요.
집에오면서 Duty 앨범 귀에 꽂고 와서........
아직도 그 감동이 생생해요^^
아 넘길었네요..
방송은 12월에 KBS에서 해준다고 했느데 날짜는 29일날에 정해진다고 하네요..본가신분들 꼭꼭 챙겨보시고요.......이상 아유팬의 아유를 중심으로한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