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상하게 재수가 좋은거 같네요..^^;
시내에 있는 베x직xx스 에(ㅡ.ㅡ) 1년전에 산 옷을 A/S 맡겨났다가 오늘에서야(2달정도 지났슴)찾으러
갔는데 A/S불가라 새거를 주려고 했는데, 그 옷이 없다고 해서 다른제품으로 사 가라고해서
돈 조금 더 주고 사파리 잠바 하나 사왔네요..헤. 사실 돈 없어서 그냥 목도리나 하나 들고오려고
했었는데 엄마랑 동행을 하게 되니....^^
옷을 사고 엄마가 가발을(ㅡ.ㅡ;;)을 하나 산다고 지하상가에서 조금 지체하다가 위로 올라오니
제차 뒤에 떡하니 있던 견인차량!!!!(헉)
놀래서 얼른 뛰어가 견인하시려는 분들에게(차 넘버를 보구있었음)뛰어가서
"저~방금전에 세워났거등요? ^^헤헤, 지금 뺄께요...."하며
찰나의 차이로 견인을 피했네요..후후
다시 집에오니 학교엔 가야겠고, 비도오구 바람도 심하게 불고..."아 가기싫다"
때마침 오는 문자" 오늘 휴강이다" 오~~~~~~스바라시^^
그런데....그런데...이상하게 피곤하네요..^^;;
에구 오늘은 일찍 자야겠네요...
지음 여러분들도 안녕히 주무시고요,, 좋은주말 보내세요~~~
시내에 있는 베x직xx스 에(ㅡ.ㅡ) 1년전에 산 옷을 A/S 맡겨났다가 오늘에서야(2달정도 지났슴)찾으러
갔는데 A/S불가라 새거를 주려고 했는데, 그 옷이 없다고 해서 다른제품으로 사 가라고해서
돈 조금 더 주고 사파리 잠바 하나 사왔네요..헤. 사실 돈 없어서 그냥 목도리나 하나 들고오려고
했었는데 엄마랑 동행을 하게 되니....^^
옷을 사고 엄마가 가발을(ㅡ.ㅡ;;)을 하나 산다고 지하상가에서 조금 지체하다가 위로 올라오니
제차 뒤에 떡하니 있던 견인차량!!!!(헉)
놀래서 얼른 뛰어가 견인하시려는 분들에게(차 넘버를 보구있었음)뛰어가서
"저~방금전에 세워났거등요? ^^헤헤, 지금 뺄께요...."하며
찰나의 차이로 견인을 피했네요..후후
다시 집에오니 학교엔 가야겠고, 비도오구 바람도 심하게 불고..."아 가기싫다"
때마침 오는 문자" 오늘 휴강이다" 오~~~~~~스바라시^^
그런데....그런데...이상하게 피곤하네요..^^;;
에구 오늘은 일찍 자야겠네요...
지음 여러분들도 안녕히 주무시고요,, 좋은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