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21분...

by 이리엣 posted Nov 2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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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거의 아무도 모를거라 자신하고 알지도 않을 노래가사 4개를 독음과 유니코드 압박을 이겨내가면서 3시간동안 뻘짓을 했다....

....


.........

아무도 모를 노래를 해석하는 나도 이상하지만....

....

....
지금 눈앞이 노랗다.. ...
...

이 ...

..
내가 죽으면

... ....내 하드의 유산은 인터넷에 뿌리고싶다[....]

아무도 모르다니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