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끝난 세상에 이런일이 보셨어요?

컴퓨터 하다가 동생이 불러서 나가봤더니
굉장한 영상이 나오고 있더군요..
전 처음부터 보진 못했는데요
오늘은 그분 이야기만 나온건가요?
세상에 그런 얼굴의 사람도 있구나 싶었어요
정말 보지않으면 상상도 못할 모습이잖아요
뽀뽀뽀에 나오는 인형탈쓴 사람처럼..
몸은 날씬한것 같은데...
정말 세상엔 알지못하는 일이 많을것 같단 생각을 했습니다..
티비 못보신 분들은 이게 무슨소린가 싶으실 거에요
재방송할때 꼭 보세요..
환청이 들여서 얼굴에 그런짓을 하다니
정신병 정말 무섭네요..
지금 내얼굴에 감사해하며
오늘밤도 편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