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빠져들었고, 바로 한 5 분전에 동생과 열심히 연습한끝에 마스터 했습니다. 이제 음악에 확실하게 맞출수 있을 정도가 되었어요. 뭔가 대단히 뿌듯한 이 기분 이라니. (이봐. 전공 공부를 그 정도로 열심히 해보지 그러나. -_-;) 별로 움직이지 않는듯하나 여러번 반복하다보면 은근히 체력소모가 되고, 한사람 보다는 두사람이 맞춰서 하는것이 재미면에서나, 외견 면에서나 낫습니다. 파트너를 구해서 연습해 BOA 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