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제가 정말로 웃기는 아이로 변신중입니다.
솔직히 웃기기 보다는요... 정말로 어이가 없는 얘로 변하고 있죠~
지음아이에서 만난 가족들한테 무지하게 삐대고 있습니다.
^^
쭈욱 계시판에 내려가면.. 싸이주소들이 있는데.... 다시 그 page를 찾아가려고 해도..
어디쯤 있었는지가 생각이 안나지만...
그래도 정말로 좋은 분들하고 친구가 됐습니다~
그런데 그런분들께 쪼르고 있죠... 정모하자고 조르고, 이미지 닉네임 만들어 달라고 조르고,
전화해달라고 조르고, 사진 올려달라고 조르고...
욕먹어도 할말없구... 조른다고 받아주는것도 무지하게 고맙고...
요즘에 그래서 기분 너무 좋습니다~
지음아이 가입하고... 왠지 약간은 붕 떠있는 느낌....
^^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생각도 많이 하구요...
(특히 종수 오라버님....캬캬.... 이미지 네임~ 해주실꺼라고 믿습니다!!!)
왜 니가 안하나구 물어보신다면... 제 능력으로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가 답이죠.. ㅠ.ㅠ
정말로 가지고 싶은데.. 할줄 몰라요..
컴터는 숙제하고 오락하고 지음아이하고 음악듣고 이멜보고.. 싸이하고... 이정도가 다?
아 한가지 더... 은행결제... 뭔.. 돈내라는게 그리 많은지.. ㅠ.ㅠ
한참 제정신 없지만... 이제 시험공부하러 다시가는 제 마음이 찹착 (?) 착찹 (?) 하지는 않습니다~
다시한번~ 지음가족 여러분.. (특히 제가 삐대고 있는 제 싸이 일촌 가족분들~)
감사합니다!!
일본어 공부도 열심히 해서 꼬옥... 저 온천 여행가면!! 기념품 사서 돌릴께요..
(언제쯤일지는... 절대적 비밀..... ㅠ.ㅠ 능력부족으로 못갈지도...)
솔직히 웃기기 보다는요... 정말로 어이가 없는 얘로 변하고 있죠~
지음아이에서 만난 가족들한테 무지하게 삐대고 있습니다.
^^
쭈욱 계시판에 내려가면.. 싸이주소들이 있는데.... 다시 그 page를 찾아가려고 해도..
어디쯤 있었는지가 생각이 안나지만...
그래도 정말로 좋은 분들하고 친구가 됐습니다~
그런데 그런분들께 쪼르고 있죠... 정모하자고 조르고, 이미지 닉네임 만들어 달라고 조르고,
전화해달라고 조르고, 사진 올려달라고 조르고...
욕먹어도 할말없구... 조른다고 받아주는것도 무지하게 고맙고...
요즘에 그래서 기분 너무 좋습니다~
지음아이 가입하고... 왠지 약간은 붕 떠있는 느낌....
^^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생각도 많이 하구요...
(특히 종수 오라버님....캬캬.... 이미지 네임~ 해주실꺼라고 믿습니다!!!)
왜 니가 안하나구 물어보신다면... 제 능력으로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가 답이죠.. ㅠ.ㅠ
정말로 가지고 싶은데.. 할줄 몰라요..
컴터는 숙제하고 오락하고 지음아이하고 음악듣고 이멜보고.. 싸이하고... 이정도가 다?
아 한가지 더... 은행결제... 뭔.. 돈내라는게 그리 많은지.. ㅠ.ㅠ
한참 제정신 없지만... 이제 시험공부하러 다시가는 제 마음이 찹착 (?) 착찹 (?) 하지는 않습니다~
다시한번~ 지음가족 여러분.. (특히 제가 삐대고 있는 제 싸이 일촌 가족분들~)
감사합니다!!
일본어 공부도 열심히 해서 꼬옥... 저 온천 여행가면!! 기념품 사서 돌릴께요..
(언제쯤일지는... 절대적 비밀..... ㅠ.ㅠ 능력부족으로 못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