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도 끝났고-_-;;
그동안 할려고 계획했던것을
하나하나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
뭐 그다지 계획은 없는것 같지만;
몇년만에 막혔던 귀를 다시 뚫으려니
조금 무섭-_-;;기도...
살을 '뿌직'하고 뚫는 소리가;;;
요즘 기말고사기간인데 이렇게
맘놓고 시험보긴 처음이네요;;
정말 할짓이 없어서 러브액츄얼리 컴퓨터로 한번보고
비디오가게에 또 가서 디브디 빌려서;;
해설과 함께 또 한번 보고-_-;;
아주 예전부터 볼려고 벼루고 있었는데-_-
이제 앞으로 요가나 재즈댄스를 배워볼생각이예요;
살도 빼야될거 같고-_-흠........재밌겠죠?;;
힘내서 배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