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 블루스 . 베트남 처녀 / 한일 합작 <신암행어사>에 윤손하 등장

by 판~★ posted Nov 2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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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럼한 베트남 처녀라..ㅇ.ㅇ;



한일 합작 애니메이션 <신암행어사(新暗行御史, >의 일본 개봉판 중 일본 자막판의 한국어 내레이션을 일본에서 활동 중인 윤손하가 맡는다. 한국에서는 2년 후 일본의 극장용 애니메이션이 전면 개방되는데 <신암행어사>는 이에 앞서 한국과 일본이 사상 최초로 합작해 제작한 애니메이션. 이에 한일 문화 교류의 가교로서 활약하고 있는 윤소하를 기용하게 됐다고 한다.

원작 만화는 [월간 선데이GX(月刊サンデ-GX)]에 연재 중으로 원작자와 작화 모두 한국인. 내레이션을 맡게 된 윤손하는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지만 어릴 때부터 들은 제목이기 때문에 친숙한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 작품은 한국에서는 26일, 일본에서는 12월 4일에 개봉하며 양국 주제가 모두 보아(BoA, 18)가 부른다. 또한 한국판 내레이션은 지성(27)과 이지훈(26)이 맡는다.


소나양...이번 싱글 좋던데
성적은 별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