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안티크 보기를 마치고 어제 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뭐랄까 조금 색다른 드라마라고 할까요?.. 기무타쿠도 지금과는 조금 다른모습의 배역이고 악역(?); 좋아하는 배우들 모습보는것도 재미..코우나 산마상..^^ 초반부라 잘은 모르겠지만 볼수록 괜찮은 드라마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