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음에 오랜만에 글쓰는 것과 더불어;;
오랜만에 접속을 했습니다.
사실 요즘 과제가 많아서 자연스럽게 컴퓨터 귀차니즘으로 빠졌죠;;
오늘 보니 메일도 일주일만에 200통이; -_-
뭔놈의 스팸메일이 그렇게 많은 건지...-_-^
그건 그렇고 과제의 압박과 보강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어제 아주 오랜만에 영화관에 갔습니다.
사실은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보려고 했는데..;
종로 시네코아에서 6시 5분것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어제 보강이 10시부터 5시까지 잡히긴 했는데 (한 과목만이었죠;)
설마 토요일에 보강하는 주제에 5시까지 꽉꽉 채우겠어..란 생각에
한 4시 반쯤에만 끝내줘도 널널하겠구만..
생각했죠.
왠걸;; 5시까지 꽉꽉 채우는 거 있죠? ㅠㅡㅠ
그래서 버스를 타고 가려는데
초반부터 너무 막혀서 지하철로 갈아타고 갔죠.
결국 6시 10에 도착해서 못 봤습니다.
그래서 역시나 보고 싶었던 하나와 앨리스 표를 사고
밥 먹고 보고 왔죠.
뭐랄까.. 잔잔함 속에 웃음이있는 영화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이미 그렇게 표현된 건가;;-ㅁ-)
막 영화 소개 프로 있잖아요~
그런거 보면서 상상했던 내용과는 약간 다르더라구요~
(너무 혼자 이상하게 생각했나;;)
화면은 제가 본 일본영화 거의 그렇듯 잔잔하고 멋지더라구요~
그리고 하나하고 앨리스의 엉뚱하고 귀여운 행동이 보는 내내 웃기게 만들어서
자칫 지루할 수 있었던 스토리일 수도 있었는데
재미있었습니다.
역시 영화 내용을 말하지 않으려 애쓰면서 영화 봤다는 얘기 쓰니까 참 힘드네요~
제가 원래 청소년 시기를 다룬 영화나 드라마나 만화나 소설을 좋아하거든요~
특히 청소년시기의 사랑을 주제로 한 것은 더더욱...
그래서 이 영화가 더 재미있었는 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이 영화를 보면서
아오이 유우란 귀여운 소녀를 알게되서 좋아요.
(여자라면 남자배우를 좋아해야 하는 데; -_-)
오랜만에 접속을 했습니다.
사실 요즘 과제가 많아서 자연스럽게 컴퓨터 귀차니즘으로 빠졌죠;;
오늘 보니 메일도 일주일만에 200통이; -_-
뭔놈의 스팸메일이 그렇게 많은 건지...-_-^
그건 그렇고 과제의 압박과 보강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어제 아주 오랜만에 영화관에 갔습니다.
사실은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보려고 했는데..;
종로 시네코아에서 6시 5분것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어제 보강이 10시부터 5시까지 잡히긴 했는데 (한 과목만이었죠;)
설마 토요일에 보강하는 주제에 5시까지 꽉꽉 채우겠어..란 생각에
한 4시 반쯤에만 끝내줘도 널널하겠구만..
생각했죠.
왠걸;; 5시까지 꽉꽉 채우는 거 있죠? ㅠㅡㅠ
그래서 버스를 타고 가려는데
초반부터 너무 막혀서 지하철로 갈아타고 갔죠.
결국 6시 10에 도착해서 못 봤습니다.
그래서 역시나 보고 싶었던 하나와 앨리스 표를 사고
밥 먹고 보고 왔죠.
뭐랄까.. 잔잔함 속에 웃음이있는 영화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이미 그렇게 표현된 건가;;-ㅁ-)
막 영화 소개 프로 있잖아요~
그런거 보면서 상상했던 내용과는 약간 다르더라구요~
(너무 혼자 이상하게 생각했나;;)
화면은 제가 본 일본영화 거의 그렇듯 잔잔하고 멋지더라구요~
그리고 하나하고 앨리스의 엉뚱하고 귀여운 행동이 보는 내내 웃기게 만들어서
자칫 지루할 수 있었던 스토리일 수도 있었는데
재미있었습니다.
역시 영화 내용을 말하지 않으려 애쓰면서 영화 봤다는 얘기 쓰니까 참 힘드네요~
제가 원래 청소년 시기를 다룬 영화나 드라마나 만화나 소설을 좋아하거든요~
특히 청소년시기의 사랑을 주제로 한 것은 더더욱...
그래서 이 영화가 더 재미있었는 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이 영화를 보면서
아오이 유우란 귀여운 소녀를 알게되서 좋아요.
(여자라면 남자배우를 좋아해야 하는 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