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잘 모 르 는 친척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ㅡ0ㅡ
할머니 손에 이끌려 질질질..
모두 예전에 한번은 본듯한 얼굴의 친척들,, 괜히 친한척하기두 창피해서 멀쭘히,,
할머니께서 친척들에게 인사시켜 주더군여,,
한 여자분이 절보더니 어머~ 벌써 이렇게 컸어~ 하더군여,,
누님뻘 갔길래 꾸벅 인사했더니,, 제 엉덩일 툭툭,, ㅡㅡ;; 그러면서 하는말 언제 대학가지? (헉? 이상하다!!)
나중에 알고보니 제 동생과 저를 햇갈려 했다는... 또 그 여자분은 저보다 한살어린 친척 동생,,
얼마나 뻘줌~했던지,, 그 친척 동생두 얼굴이 빨개져서 오빠 죄송해여를 연발,,
아,, 피곤한 하루 입니다.
그래두 젊게 보여 기분은 좋군여.. 하하하하
할머니 손에 이끌려 질질질..
모두 예전에 한번은 본듯한 얼굴의 친척들,, 괜히 친한척하기두 창피해서 멀쭘히,,
할머니께서 친척들에게 인사시켜 주더군여,,
한 여자분이 절보더니 어머~ 벌써 이렇게 컸어~ 하더군여,,
누님뻘 갔길래 꾸벅 인사했더니,, 제 엉덩일 툭툭,, ㅡㅡ;; 그러면서 하는말 언제 대학가지? (헉? 이상하다!!)
나중에 알고보니 제 동생과 저를 햇갈려 했다는... 또 그 여자분은 저보다 한살어린 친척 동생,,
얼마나 뻘줌~했던지,, 그 친척 동생두 얼굴이 빨개져서 오빠 죄송해여를 연발,,
아,, 피곤한 하루 입니다.
그래두 젊게 보여 기분은 좋군여.. 하하하하
잘 모르는 친척이라면...피로연은 안 가셨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