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날 집에서 뒹굴거린 미소노 입니다
수능 못 본다고 기분이 좀 그랫었는데 막상 어제 저녁에 수능 치고 나온 학생들 인터뷰 하는 거 보니까
좀 찜찜 하더군요 기분이 왜 그런지는 모르겠고요--;;
수능 보신 분들은 잘 보셨나요? 제 친구 놈은 수능 떡 쳤다고 술 사달라던..[그 친구 재수 할 거 같은 느낌]
열심히 하신 만큼 좋은 결과 있으실 거에요 힘내시고
저는 내년을 노리거나 아님 군대를 가거나 양자택일을 해야 할 거 같네요
전부터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좀 있음 20살이 된다니 실감이 안 나네요[오버 가능성 100%]
내년이 되어도 아직은 10대겠죠.........?--a
아~~~~아~~~~~~~~신라의~ 바아아아암이여~~......--;;
수능 못 본다고 기분이 좀 그랫었는데 막상 어제 저녁에 수능 치고 나온 학생들 인터뷰 하는 거 보니까
좀 찜찜 하더군요 기분이 왜 그런지는 모르겠고요--;;
수능 보신 분들은 잘 보셨나요? 제 친구 놈은 수능 떡 쳤다고 술 사달라던..[그 친구 재수 할 거 같은 느낌]
열심히 하신 만큼 좋은 결과 있으실 거에요 힘내시고
저는 내년을 노리거나 아님 군대를 가거나 양자택일을 해야 할 거 같네요
전부터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좀 있음 20살이 된다니 실감이 안 나네요[오버 가능성 100%]
내년이 되어도 아직은 10대겠죠.........?--a
아~~~~아~~~~~~~~신라의~ 바아아아암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