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보고왔는데 편하지는 않고 그냥 무덤덤하네요.
언어만 잘봤지 나머지는 거의 망친것같군요.(수리는 어차피 포기했다고는 하지만 점수보고 압박이 -_-;;)
뭐 결과는 나중에 봐야 알겠지만 제 목표 대학만 갈 수 있다면 만족할지도 -_-;;
앞으로 며칠간은 더 이런 공황상태에 있을것같네요.
다들 잘지내세요. 언젠가 다시 올게요^^
언어만 잘봤지 나머지는 거의 망친것같군요.(수리는 어차피 포기했다고는 하지만 점수보고 압박이 -_-;;)
뭐 결과는 나중에 봐야 알겠지만 제 목표 대학만 갈 수 있다면 만족할지도 -_-;;
앞으로 며칠간은 더 이런 공황상태에 있을것같네요.
다들 잘지내세요. 언젠가 다시 올게요^^
수학은 반타작할까 말까~스럽고..
집에서만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_)...
뭐, 심지어 수능 전날까지 놀아제낀 녀석인데 입이 열두개라도 할 말 없지요~_~
그래도 기죽지 맙시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