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있으면 30 분이 되는군요.
8시 40분 이었던가요? 그 유명한 이와이 슌지 감독과 이번에 개봉하는 하나와 앨리스의 주연 중
앨리스 역을 맡은 아오이 유우 양의 팬 사인회가 열린다고 하죠.
장소는 코엑스의 메가박스 였던가.....
저같은 경우 아시다시피 가지 않았습니다. (지금 컴퓨터 앞에 앉아있음을 이 글이 증명하지요. -_-;)
대신, 내일 공강시간을 이용하여 영화 시작전의 무대인사를 보러 갈 생각이에요.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일정표를 보아하니, 대략 시작하기전에 인사만 간단하게하고 사라질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만.
(게다가 광고를 워낙에 안해놔서 영화 보러 간 사람들중 대부분에게는 서프라이즈 파티가 되어버릴것 같습니다만. -_-;)
어쨌거나, 가까이에서 얼굴을 볼수있다니 꽤나 설레는군요.
이전 아이카와 쇼우씨를 봤을때는 사진도, 사인도 얻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최소 사진이라도 찍었으면 하는 바램이.....
8시 40분 이었던가요? 그 유명한 이와이 슌지 감독과 이번에 개봉하는 하나와 앨리스의 주연 중
앨리스 역을 맡은 아오이 유우 양의 팬 사인회가 열린다고 하죠.
장소는 코엑스의 메가박스 였던가.....
저같은 경우 아시다시피 가지 않았습니다. (지금 컴퓨터 앞에 앉아있음을 이 글이 증명하지요. -_-;)
대신, 내일 공강시간을 이용하여 영화 시작전의 무대인사를 보러 갈 생각이에요.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일정표를 보아하니, 대략 시작하기전에 인사만 간단하게하고 사라질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만.
(게다가 광고를 워낙에 안해놔서 영화 보러 간 사람들중 대부분에게는 서프라이즈 파티가 되어버릴것 같습니다만. -_-;)
어쨌거나, 가까이에서 얼굴을 볼수있다니 꽤나 설레는군요.
이전 아이카와 쇼우씨를 봤을때는 사진도, 사인도 얻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최소 사진이라도 찍었으면 하는 바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