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가다, 아마존이나 HMV 같은 외국계 회사를 이용 합니다.
이들 외국계 회사는 재고량이 방대하고, 희귀 품목을 구하기가 의외로 용의하며, 배송 시간을 칼같이
지키면서도 그 빠르기가 국내 샵보다 훨씬 더 기민하지요.
(가장 빠르게 온것이 이틀인가 걸렸습니다. 이건 국내샵의 매장 재고 상태와 완전히 같은 속도지요.)
그래서 국내샵에서는 못구하는 물건이 있을때만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러나. 전부터 생각하는바, 가격이 참 거시기 하군요. -_-;
물건 가격 자체는 소비자 가격에다가 소비세를 떼지 않기 때문에 분명히 국내 샵보다 쌉니다.
그런데 이 살인적인 배송비용이라니. -_-;
게다가 가격을 철저히 각 지부의 환율로 계산하기 때문에 조금의 에누리도 기대할수 없습니다.
그나마 아마존은 그럭저럭 괜찮은 편입니다만. HMV 로 까지 가면
(비교적 최신 음반같은 경우 HMV 쪽이 더 많은 종류를 보유하고 있고 아마존 같은 경우
'이걸 아직까지 파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오래된 물건이 꽤 많은 편입니다.)
눈덩이 처럼 불어나는 배송 비용에 절망하게 됩니다. -_-;
그렇게해서 따져보면, 국내샵의 가격이 얼마나 합리적인지 깨닫게 됩니다.
적어도 바가지는 씌우지 않고 있어요. (물론 그것도 아닌 곳이 몇군데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PS. 써놓고보니 도무지 결론을 찾아볼수가 없군요. -_-;
어쩌라는 걸까요? 저? (그걸 네놈이 물어보면 어쩌라는 거야!)
이들 외국계 회사는 재고량이 방대하고, 희귀 품목을 구하기가 의외로 용의하며, 배송 시간을 칼같이
지키면서도 그 빠르기가 국내 샵보다 훨씬 더 기민하지요.
(가장 빠르게 온것이 이틀인가 걸렸습니다. 이건 국내샵의 매장 재고 상태와 완전히 같은 속도지요.)
그래서 국내샵에서는 못구하는 물건이 있을때만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러나. 전부터 생각하는바, 가격이 참 거시기 하군요. -_-;
물건 가격 자체는 소비자 가격에다가 소비세를 떼지 않기 때문에 분명히 국내 샵보다 쌉니다.
그런데 이 살인적인 배송비용이라니. -_-;
게다가 가격을 철저히 각 지부의 환율로 계산하기 때문에 조금의 에누리도 기대할수 없습니다.
그나마 아마존은 그럭저럭 괜찮은 편입니다만. HMV 로 까지 가면
(비교적 최신 음반같은 경우 HMV 쪽이 더 많은 종류를 보유하고 있고 아마존 같은 경우
'이걸 아직까지 파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오래된 물건이 꽤 많은 편입니다.)
눈덩이 처럼 불어나는 배송 비용에 절망하게 됩니다. -_-;
그렇게해서 따져보면, 국내샵의 가격이 얼마나 합리적인지 깨닫게 됩니다.
적어도 바가지는 씌우지 않고 있어요. (물론 그것도 아닌 곳이 몇군데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PS. 써놓고보니 도무지 결론을 찾아볼수가 없군요. -_-;
어쩌라는 걸까요? 저? (그걸 네놈이 물어보면 어쩌라는 거야!)
전 지금까지 항상 '엄청비싸!! 완전 바가지!!' 이랬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