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친구들과 시험장에 갔다왔습니다
교실에 들어가고 싶었으나 여학생들에게 저지당했어요
남녀공학이었더라구요 =ㅅ=;;
갔다가 그냥 공부도 안되고
긴장감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이라는 거창한 핑계를 대며
친구와 플스방에 가서 위닝을..;;
벌써 동네 주변의 학교들 앞에는 선배들의 응원을 위해
비를 맞으면서도 좋은자리 차지하려는 1,2학년 생들이
많이들 있더군요..
물론! 저희학교는 없었습니다 ㅡㅡ;;
과연 내일 이시간때 쯤이면 과연 어떤표정으로 있을지..
지음에 계신 분들 모두들 대박나세요~
물론 저도 =ㅅ=;;
이왕이면 샤정문에서 만나..(응?)
교실에 들어가고 싶었으나 여학생들에게 저지당했어요
남녀공학이었더라구요 =ㅅ=;;
갔다가 그냥 공부도 안되고
긴장감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이라는 거창한 핑계를 대며
친구와 플스방에 가서 위닝을..;;
벌써 동네 주변의 학교들 앞에는 선배들의 응원을 위해
비를 맞으면서도 좋은자리 차지하려는 1,2학년 생들이
많이들 있더군요..
물론! 저희학교는 없었습니다 ㅡㅡ;;
과연 내일 이시간때 쯤이면 과연 어떤표정으로 있을지..
지음에 계신 분들 모두들 대박나세요~
물론 저도 =ㅅ=;;
이왕이면 샤정문에서 만나..(응?)
시간 정말 빠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