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후카다 쿄코(22)와 KAT-TUN 의 아카니시 진(20)이 4일 연속의 니혼테레비 크리스마스 드라마에서 주연을 맏은것이 13일 알려졌다.
제목은 クリスマスなんて、大嫌い!!(크리스마스는 너무 싫다!!)
12월 13~16일 밤 11시 40분 방영예정.
크리스마스가 너무 귀찮다고 생각하는 요즘 여자아이의 러브스토리.
천연의(뭐라 번역을 해야될지 모르겠음;)아가씨역을 연기하는 경우가 많았던 후카다 쿄코가 감정의 기복이 없는 요즘 여자아이의 역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
[온 마을이 반짝반짝거리는, 크리스마스는 너무 좋아!] 라고 말하는 후카다 쿄코가 연기하는 역할은 '하고싶은 일도 없으며, 일할 생각도 딱히 없는' 요즘의 무기력한 여자아이. 크리스마스도 아주 귀찮을뿐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역할이다. [조금 깨는 부분이 쿄코와 닮지 않았을까?] 라고후카다 쿄코는 말 한다.
어른같아 보이지만 동생뻘인 남자와의 러브스토리이지만, [쿄코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라고 언제나와 같은 어조로 대답했다.
한편, 아카니시의 역은 의지가 되는 소꿉친구. 연하. 그러므로 남자로서 볼수 없는 청년. 술에 취해 얽히거나 送り迎 에 나가는등의 일들이 계속되어지는 설정이다.
아카니시는 [초등학교 1학년때 이사를 가서 소꿉친구가 없으므로, 그런 그녀에게 사랑을 느낀다는것은 부러운 일이다. 돌이켜봤을때 이번 역과 같은 상황은 없었지만, 좋아하는 아이를 뒤쫒는 편이 좋다] 라고 이야기 하고있다.
제작진들은 크리스마스 시즌이므로 더욱 쑥스러운 정도의 직선적 러브스토리를 10대의 젊은이들이 봐주기를 바라면서 기획. [감정이 차가운 젊은이라도 열혈적이 될 때가 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그리워하는것도 좋은것이구나-' 라고 느껴줄 수 있으면-] 이라고 이야기 한다.
이야기는 평생 일하지 않고 보내고 싶다고 생각하는 여주인공이 신데렐라의 꿈을 목적으로 계속 나간 미팅에서 부자의 미남을 만난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전혀 관계가 진행되지 않는 '미지근한' 상태의 두명의 관계에 미묘한 변화가 나타난다고 하는 스토리.
주인공들의 '자신의 올해 크리스 마스는?' 이라는 질문에
[아마 일할것으로 생각되므로, 산타의 모자를 쓰고 혼자 들뜨고싶다] (후카다)
[친구와 모여 떠들어댈 생각] (아카니시)
드라마는 24일에 크랭크인한다.
출처-F.A (www.f-arash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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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니시 진-_ㅠ 정말 잘 나가주는군요ㅠ_ㅠ
이렇게까지 잘 나가주면 응원하고 있는 팬은 기쁘기만 하답니다!!
제목은 クリスマスなんて、大嫌い!!(크리스마스는 너무 싫다!!)
12월 13~16일 밤 11시 40분 방영예정.
크리스마스가 너무 귀찮다고 생각하는 요즘 여자아이의 러브스토리.
천연의(뭐라 번역을 해야될지 모르겠음;)아가씨역을 연기하는 경우가 많았던 후카다 쿄코가 감정의 기복이 없는 요즘 여자아이의 역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
[온 마을이 반짝반짝거리는, 크리스마스는 너무 좋아!] 라고 말하는 후카다 쿄코가 연기하는 역할은 '하고싶은 일도 없으며, 일할 생각도 딱히 없는' 요즘의 무기력한 여자아이. 크리스마스도 아주 귀찮을뿐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역할이다. [조금 깨는 부분이 쿄코와 닮지 않았을까?] 라고후카다 쿄코는 말 한다.
어른같아 보이지만 동생뻘인 남자와의 러브스토리이지만, [쿄코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라고 언제나와 같은 어조로 대답했다.
한편, 아카니시의 역은 의지가 되는 소꿉친구. 연하. 그러므로 남자로서 볼수 없는 청년. 술에 취해 얽히거나 送り迎 에 나가는등의 일들이 계속되어지는 설정이다.
아카니시는 [초등학교 1학년때 이사를 가서 소꿉친구가 없으므로, 그런 그녀에게 사랑을 느낀다는것은 부러운 일이다. 돌이켜봤을때 이번 역과 같은 상황은 없었지만, 좋아하는 아이를 뒤쫒는 편이 좋다] 라고 이야기 하고있다.
제작진들은 크리스마스 시즌이므로 더욱 쑥스러운 정도의 직선적 러브스토리를 10대의 젊은이들이 봐주기를 바라면서 기획. [감정이 차가운 젊은이라도 열혈적이 될 때가 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그리워하는것도 좋은것이구나-' 라고 느껴줄 수 있으면-] 이라고 이야기 한다.
이야기는 평생 일하지 않고 보내고 싶다고 생각하는 여주인공이 신데렐라의 꿈을 목적으로 계속 나간 미팅에서 부자의 미남을 만난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전혀 관계가 진행되지 않는 '미지근한' 상태의 두명의 관계에 미묘한 변화가 나타난다고 하는 스토리.
주인공들의 '자신의 올해 크리스 마스는?' 이라는 질문에
[아마 일할것으로 생각되므로, 산타의 모자를 쓰고 혼자 들뜨고싶다] (후카다)
[친구와 모여 떠들어댈 생각] (아카니시)
드라마는 24일에 크랭크인한다.
출처-F.A (www.f-arash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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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니시 진-_ㅠ 정말 잘 나가주는군요ㅠ_ㅠ
이렇게까지 잘 나가주면 응원하고 있는 팬은 기쁘기만 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