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 주 지음아이에서 너무 즐겁게 놀았네요..
우연히 오랫만에 들어왔다가 레벨도 한 칸 올리고,
여기에 글도 많이 쓰고..
벨소리도 좀 만들었지만 흥행엔 실패하고.. ㅜㅜ
그리고...
싸이월드 붐으로 여기저기 지음식구들 싸이에 방문도 하고..
몇명은 일촌도 맺었는데..
싸이에서 지음 닉네임을 소개하니까 헷갈리더라고요. @@
지음에서 실명을 얘기하는게 좀 더 어필이 될 듯..
우연히 오랫만에 들어왔다가 레벨도 한 칸 올리고,
여기에 글도 많이 쓰고..
벨소리도 좀 만들었지만 흥행엔 실패하고.. ㅜㅜ
그리고...
싸이월드 붐으로 여기저기 지음식구들 싸이에 방문도 하고..
몇명은 일촌도 맺었는데..
싸이에서 지음 닉네임을 소개하니까 헷갈리더라고요. @@
지음에서 실명을 얘기하는게 좀 더 어필이 될 듯..
아무것도 없이 빨주노초파남보가 있다보니;
종수님이라고 기억하기보다;;무지개님<-이라고 멋대로..;;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