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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부터 쭈욱 생각해오고있는 자퇴문제때문에 더욱 골머리입니다
아, 물론 자퇴는 고등학교 자퇴구요^^

학교에서 교양과목을 하고있는 시간에 차라리 부족한 다른 수능대비를
하고싶기도하고 학교에 대해서 정말 불만이 많거든요

어차피 고3이 다가오고, 또 고2때 즐거운때는 다 보냈으니
차라리 지금 자퇴를 해서 다른애들 다른 거 할때 전 수능공부를 할까하구요
또, 제가 예체능인 관계로 시간이 없어서 수능공부할 시간이
마땅치가 않았거든요.

여러분은 이런 상황이시라면 어떤 판단을 내리실건가요?

음, 덧붙여서 참고되어 말씀드리자면 언어는 1,2등급이고 사탐은 1등급이나
외국어가 4,5등급을 왔다거립니다T_T

조언부탁드릴께요...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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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꼬★ 2004.11.12 23:03
    케이타도 고등학교 자퇴인데. 갑자기 뜬금없는 얘기해서 죄송합니다;
    자퇴하고 검정고시 보실 생각이세요? 저도 고2인데요; 솔직히 불안합니다.
    이렇게 공부도 안하는데; 고3되선 얼마나 하겠어요. 저에게 맞는 분야를 찾아서
    공부하는게 더 빠를 듯. 하지만 부모님의 의견도 존중해야 하기에ㅜㅜ
    사실 제 인생이고, 제가 원하는걸 해야하겠지만 아직은 좀 무서워요ㅠ
  • ?
    케이꼬★ 2004.11.12 23:06
    수능공부 할시간은 너무 적기에 휴ㅠㅠ
    저도 자퇴생각한적 여러번 있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다른 애들은 공부 하고 있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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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만화狂V 2004.11.12 23:09
    하하 -_-;; 고등학교 자퇴하면 수능 못보는거 아닌가요??? 고등학교 졸업해야 수능 볼 자격이 있다고 아는데요;;; 중딩이 참 별거 다 알고 다닌다는 생각이 -_-;;; 가끔은 어른들 생각에 장단을 맞추기도 -_-;;
    속은 늙을대로 늙어먹었습니다 .. 검정고시를 보시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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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만화狂V 2004.11.12 23:10
    윗분말에 찬성합니다 -_-;; 너무 타당??? 한거 같아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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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를분실했음 2004.11.12 23:13
    저같으면 그냥 학교 다니겠어요.
    시간이 많으면 공부 많이 할 것 같지만 생각대로 그렇게 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나중에 사회에 나가면 편견과 차별이 있대요.
    검정고시가 말처럼 그렇게 쉬운것도 아니고(말만으로는 못 하는 일이 없죠)
    학교에 불만 안갖는 사람 없어요.
    수능공부 할 시간 부족한건 다른 예체능계열 학생들도 모두 마찮가지잖아요.
    미래를 생각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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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켄스케 2004.11.12 23:13
    죄송하지만^^; 검정고시를 보고나서 수능을 본다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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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챠디 2004.11.12 23:24
    학교다니세요. 지금 고2이시라면서요. 검정고시 공부는 언제하고 수능은 언제 준비하실려구요.
    그리고 아무리 검정고시의 인식이 바뀌고는 있다지만...대학에서는 보통의 90%가 거치는 고교생활까지
    학생의 능력으로 봅니다. 오죽하면 생활기록부가 죽어서까지 따라다닌다..라는 말이 있겠어요;
    뜬금없는 소리로 넘어간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 검정고시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듣기로는 검정고시 합격한 후에라도 바로 수능볼 수는 없다고 하던데;
    학교다니세요. 한국의 고3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는 고3은 극소수입니다.
    더욱이 예체능이라면 절대 위험하고 무모해요. 저도 학창시절때 이런 생각해본 경험이 있어서
    상당히 흥분했네요. ^^; 방황하지 말고 학교 열심히 성실하게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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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rtplace 2004.11.12 23:26
    전 지금 고1인데요.
    학교 내신이 너무 않좋아서... 자퇴하고 수능보면 비교내신이잖아요.
    그래서 2학년때 포공 수시 합격하면 학교 다니고 떨어지면 자퇴하려고 합니다.
    솔직히 자퇴가 친구가 없는거 빼면 학교다니는것보다는 이점이 많지요.
  • ?
    『루나네코』 2004.11.12 23:37
    ...........늦은자퇴는 별로 추천하고프지않아요
  • ?
    뇌를분실했음 2004.11.12 23:45
    학교에선 단순히 지식만 배워오는게 아닙니다 -_-
    저 아직 1학년이고 정말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수능공부 할 시간이 없어서, 학교 내신이 너무 안좋아서 자퇴를 거론 하시는건
    철 없는 행동이라 생각되어 지네요^^
    앗, 그리고 아는 고3분께서 영어는 1년이면 1등급 만들고도 넘친대요.
    학교 선생님들 께서도 국영수 중에 제일 올리기 쉬운 과목이 영어라고 하셨구요.
    영어공부 열심히 하세요.
    저도 3월 모의고사에서 영어 5등급 이었는데 지금은 1등급이에요.
  • ?
    yuina 2004.11.13 00:00
    하지마세요=_=
    제 친구가 세명이나 자퇴해서 아는데, 셋다 후회중입니다.
    [참고로 여태껏 같이 학교다녔으면 고3입니다]
    저도 한때 자퇴를 생각했는데.....하여튼 절대 비추입니다
    나중에 학교가고싶어지는건 둘째치고, 아무리 지금 생각하는 계획등등이 잘세워졌다고 생각해도,
    그거 그대로 절대 실행안됩니다.
    제친구도 검정고시 학원 한 두달정도 다니다가 안갑니다;;;
    검정고시를 잘 쳐서 대학들어간다고 해도, 취직할때 고등학교 졸업한 사람들보다 불리합니다
    뭐 내신이 안좋아서, 라던가 각각 나름대로 이유가 다 있다고 하더라도,
    취업할때 이력서에는 뭐때문에 자퇴했는지 적는건 아니잖아요?
    사회적으로도, 그리고 님에게도 상당히 안좋습니다. 님이 꼭 해야겠다면 어쩔수 없겠지만,
    왠만하면 자퇴절대로 하지마시고 공부하십시오.
    그리고 Heartplace 님..... 겨우 고1이신데......걱정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자퇴가 친구없는거 빼면 학교다니는것보다는 이점이 많다고 하셨는데,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학교다니는쪽이 훨씬이점이 많습니다: )
    [제가 자퇴해보지는 않았어도, 주위에 친구들이 자퇴를 좀 많이해서^^;<음악하는 애들
    어느정도는 압니다..... 게다가 저도 1학년때 자퇴하려고 조언구한적도 있기때문에^^;
    자퇴하기전에 모의고사 성적이 400점 만점에 360도 넘게 나오던 애들이,
    한 1년 안하다보니 어느새 반정도도 잘 안나오더군요.....]
    헉, 쓰다보니 무지 길어졌군요;; 결론은 자퇴 절대 비추입니다, 절대하지마시고 학교 열심히
    다니시면서 공부열심히 하세요^^;;
  • ?
    月淚 2004.11.13 00:19
    자퇴에 대해 너무 안 좋게 생각하시진 말아주셨으면 하네요. 저도 고2 초에 자퇴해서(제작년에 함)
    고3 초에 검정고시 한번에 붙었구요. 검정고시 보고 바로 수능 봐서(작년이에요.)올해에 서울 안에 있는
    대학 왔습니다. 1년만에 검정고시랑 수능을 다 본거죠. 제가 원래 시험운이 좀 좋은 덕도 있지만..
    다 자기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되네요. 검정고시 어려운것도 아닙니다. 님 성적보니 단번에 붙을거라
    확신하구요. 내년 수능때까지 열심히 하시면, 대학 가는거 그렇게 불가능할 정도로 어려운거 아니에요.
    검정고시 출신 뭐 이런거 요즘엔 아무도 무시하지 않습니다. 지금 사회생활 하면서 자퇴한게 문제 된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친구야 너무 많은 것도 별로 좋은 것도 아니고.. 힘들때 위로해줄 수 있는 베스트2~3명
    정도만 있어도... 살아가는데 아무 문제 없답니다. 또, 대학가서 친구 사겨도 되니까요. 제가 경험인으로서
    말씀드리는거니까 믿으셔도 되요(;;무슨 판매원같은;) 자퇴에 대해 안 좋게만 생각하시는 인식이 이제 사라졌으면 하네요. 힘내시구요.. 신중하게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참고로, 제 고등학교 친구들.. 지금 대학 못가고 재수 하는 애들 엄청 많습니다. 제가 대학갔다니까 표현은 안하지만, 속으론 엄청 놀랐을거에요. 자퇴해서 수능 보나 졸업하고 수능 보나 그게 그겁니다. 별 차이없어요.
    열심히만 공부하시면 아무문제 없이 대학 들어갈 수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근데, 자퇴시기가 좀 늦은감이 있네요. 전 제작년 5월쯤에 했거든요.. 지금 자퇴해도 잘 해내실 자신있으시다면 괜찮겠지만.. 잘할 수 있을까..라는 불안감이 있으시다면.. 그냥 학교 다니셨으면 좋겠네요-!!! 자퇴는 시기가 중요하거든요. 두서가 없네요;힘내세요~!
  • ?
    훗훗훗 2004.11.13 00:23
    하지마세요. 주변에 몇명봤지만.. 특목고다니다 자퇴한 형들빼곤 다 실패했습니다.. 진짜 의지가 강하지 않으면 역효과납니다. 그리고 사회취직할때도 이력서에 "자퇴"있으면 불이익당하는것도 많고요..
  • ?
    月淚 2004.11.13 00:23
    아, 그리고 이력서 말씀하시는데.. 이력서에 검정고시 출신이라고 나쁘게만 보는 사람 없어요. 오히려 시험 합격한거에 좋게 보는 분들도 많습니다-_-!!
  • ?
    사과쥬스젤리 2004.11.13 00:34
    앗 저 검정고시 출신이예요^^; 친구가 아예 없지는 않다구요~ 저 같은 경우에는 재수학원에 들어가서 수능 공부하면서 좋은 언니오빠들도 만나서 친해졌고, 자퇴하고 나니까 진짜 친한 친구는 더 친해지고 굳게 곁에 남더라구요;[개인적이지만..]
    솔직히 전 그냥 제가 다니던 학교 이름이 싫어서 자퇴한거여서 교복입은 아이들 부러웠답니다;
    이러지 않으시고 스스로가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자기 자신에 대한 자부심이 있으시고
    게을러지지 않으실 자신만 있으시다면 전 과감하게 님의 결정이 나쁘지 않다고 말할 수 있어요;
    음..만약 검정고시 그런거 많이 고민스러우시면 수능 끝나고 저한테 쪽지주세요^^;
    그러면 제가 언니로써 많이 조언해드릴게요;
    감기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불끈불끈 차차차♡
  • ?
    死花 2004.11.13 01:44
    제 주변에도 고2때 자퇴하고 검정고시 보신 후에 수능 봐서 대학 간 오라버니...가 계신데요.
    굉장히 힘들어하셨어요. 뒤늦게는 자퇴하지 말걸 그랬다고 후회하기도 하셨구요.
    물론 저는 본인이 아니라서 어떤지 잘 모르고 뭐라고 말해드려야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고3으로서 뭔가 말해드린다면. 고3생활. 정말 잘만 보내면 평생 기억에 남을 정도일거예요.
    열심히 하고, 그만큼 열심히 하면서 동거동락한 친구도 있고.
    물론 검정고시 준비 등도 힘들긴 하겠지만, 학교 다니면서 수능 준비하시는 편이 더 안정감이 있을 것같네요.
    위에 분들이 너무 좋은 말씀을 많이 하셔서;; 딱히 드릴 말은 없지만...
    제 친구도 자퇴하고 많이 후회했답니다. 부디 좋은 결단 내리시길 바랄게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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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음아이 2004.11.13 10:17
    아직까지 사회에 남아있는 인식이 그리 좋지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한 10년쯤 지나시면,
    고등학교 시절이 많이 힘들었지만, 참 즐거웠다고 생각하시게 될 거 같은데
    자퇴를 하시면 그런 추억도 만들지 못하지 않을까요?
  • ?
    벌꿀소녀 2004.11.13 11:02
    학교는 사회의 축소판이죠. 어차피 나중에 다니고 싶어도 못 다니는데 다니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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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면증 2004.11.13 15:05
    자퇴하면 많이 힘들어요.. 제가 아는 친구가 친구 시험 보여주다가 빵점 받아서 자퇴했거든요.. 의대가려고,
    그런데 많이 힘들어하더군요.. 자퇴한 친구들 여럿 있는데 처음에는 다 잘 할수 있을것 같다고 말들 하대요
    그러다 얼마 후에 만나보면 사회생활을 하다보니깐 고등학교 안다닌다는 얘기만 들으면 사람들이 불량학생 취급을 한다내요
    비록 아니꼽고 힘든면도 많이 있지만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선택이 될수도 있으니 차근차근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것 같군요 말이 뒤죽박죽이어서 죄송..
  • ?
    유희♡ 2004.11.13 15:07
    하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요,, 정말 보통 독한 맘 먹고 하는게 아니면..자퇴해서 하는게 더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 자퇴해서 공부하는 사람들 이야기하는걸 봤는데.. 후회도 하고 있고 정말 학교 다닐때 보다 더 힘들다고 하더군요.. 고3시절이 힘들지만 좋은 추억이 될 수도 있잖아요,,주위에 제 친구도 자퇴하고..좀 많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봤는데..결국은 남는게 없었지만;;(이녀석은 좀 유별난 녀석이라서..;;그랬지만..) 음!! 정말 현명한 판단을 내리시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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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米少女 2004.11.13 16:44
    아직 사회에서는 학력을 많이 따지기 때문에, 자퇴라는 건 큰 핸디캡이 될 수 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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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카루스 2004.11.13 17:33
    자퇴하시마세요.저도 윗분들 말씀처럼 늦은 자퇴는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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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봐 오카 2004.11.13 19:12
    저도.. 자퇴는 권해드리고 싶지 않은데요..
    나중에 사회에 나왔을 때 대학 인맥? 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고등학교 인맥인거 같아요.
    자퇴를 왜! 했느냐 보다는 자퇴를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색안경 끼고 보는게..
    아직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일반적인 시각입니다.
    그리고 부모님께서도 쉽게 허락하실지..
    저는 대학교 다니고 있는데.. 솔직히 중간에 휴학하는 것도 좀 두렵달까? 해서 지금 무지 고민중인데..
    자퇴는.. -0- 되도록 하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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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APE 2004.11.13 23:30
    자퇴를 해서 나쁜건 아니지만.. 지금 님께서는 자퇴를 하고서도 수능공부를 하신다고 하셨잖아요..
    공부는 맘먹기 나름입니다~ 자퇴하고서 공부하나 학교다니면서 공부하나 다를바 없어요~
    내년에 고3되시는거죠? 외국어 내년에 어렵다곤 하는데~ 지금부터 하시면.. 좋은 대학가십니다~ 걱정마시고~ 학교공부에 충실히 하시는게 수능점수 올리는 첫번째인거 아시죠??(수능 4일남은 고3의 말입니다~;;믿어도 됩니다~)
    제 친구는 중학교때 자퇴하고 대학간다고 수능공부했는데~ 거의 4수를 했죠;;그래서 아마 올해 같이 들어가겠다고 그러더군요...자기는 학교생활을 못지낸게 정말 한이 될것 같다고..그러더라구요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잘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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